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후보에는 손성빈(롯데 자이언츠), 안치영(kt wiz), 최정(SSG 랜더스), 김호령(KIA 타이거즈)이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경기장에서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든 이에게 주어진다. 선수단뿐 아니라 리그 관계자와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기록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최정은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과 역대 두 번째 통산 1천 장타를 동시에 달성한 순간으로 후보가 됐다. 김호령은 다이빙 캐치에 이은 송구로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아낸 장면이 선정됐다.
결정권은 전적으로 팬에게 있다. 투표는 4일 오후 3시부터 7일 자정까지 나흘간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며, 100%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주어진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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