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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게 없다' 갈길 바쁜 LG, 웰스 교체 불발에 충격의 역전패까지

2026-08-13 09:23:05

염경엽 LG 감독
염경엽 LG 감독
'되는 게 없다.'

갈 길 바쁜 LG 트윈스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외국인 투수 교체부터 꼬였다. LG는 최근 웰스의 교체를 추진하며 새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KBO의 행정 미숙으로 교체 작업은 불발됐다. 가을야구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마운드 보강을 기대했던 LG로서는 뼈아픈 결과다.

그런데 경기에서도 LG는 웃지 못했다.

12일 키움전. LG는 8회초 문정빈의 투런 홈런으로 3-1 역전에 성공했다. 승리가 눈앞에 다가오는 듯했다. 하지만 9회말 상황이 급변했다. 키움이 LG 마운드를 공략하며 결국 경기를 뒤집었다. 스코어는 4-3.

LG의 충격적인 역전패였다. 다 잡았던 경기를 마지막 이닝에 놓친 것이다.

외국인 투수 교체는 불발됐고, 경기에서는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가을야구를 향해 한 걸음이 아쉬운 LG.

하지만 지금은 무엇 하나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과연 LG는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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