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길 바쁜 LG 트윈스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외국인 투수 교체부터 꼬였다. LG는 최근 웰스의 교체를 추진하며 새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섰다.
그런데 경기에서도 LG는 웃지 못했다.
12일 키움전. LG는 8회초 문정빈의 투런 홈런으로 3-1 역전에 성공했다. 승리가 눈앞에 다가오는 듯했다. 하지만 9회말 상황이 급변했다. 키움이 LG 마운드를 공략하며 결국 경기를 뒤집었다. 스코어는 4-3.
LG의 충격적인 역전패였다. 다 잡았던 경기를 마지막 이닝에 놓친 것이다.
외국인 투수 교체는 불발됐고, 경기에서는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 하나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과연 LG는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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