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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홈런 이후 안타가 멈췄다'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90

2026-08-15 15:40:00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호수비. /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호수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시즌 9호 홈런 이후 안타가 없어 시즌 타율은 0.290(427타수 124안타)으로 내려갔다. 2·4·7회 내야 땅볼, 9회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우익수 수비에서는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는 2-5로 져 5위 콜로라도와 격차가 1경기로 좁혀졌다.
밀워키 브루어스 배지환은 다저스전 9회초 대주자로 나서 2루를 훔쳐 시즌 첫 도루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1-3으로 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클리블랜드전 9회 대주자로 출전해 1루 견제에 아웃됐고, 팀은 7-5로 이겨 6연승을 달렸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애리조나전 9회 대수비로 나섰으며 팀은 0-2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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