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15일 케네디와 총액 2만달러에 14일 계약했으며 취업비자 등 절차를 마치고 이날 KBO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는 8월 15일까지 등록해야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다.
어깨를 다친 라클란 웰스의 대체자로 LG는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의 오카다 아키타케를 노렸다. KBO 사무국이 그를 외국인 투수 신규 영입으로 착각해 포스트시즌 출전이 가능하다고 답했다가 해석 오류를 인정하면서 영입은 무산됐다. 퓨처스리그 선수의 이적 후 포스트시즌 출전 기한은 7월 31일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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