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18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돼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현장 의견을 종합해 운영 기준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25일부터 31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는 규정에 따라 평일 오후 6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 열린다. 현장 판단에 따라 최대 오후 7시 30분까지 늦출 수 있다.
퓨처스리그도 29∼31일 오후 7시로 조정했던 시작 시간을 기존대로 되돌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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