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우리은행, 드래프트 미지명 정혜윤 추가 선발...U-18 청소년 대표 출신 가드

2026-08-26 09:54:13

우리은행 입단한 정혜윤. / 사진=연합뉴스
우리은행 입단한 정혜윤. / 사진=연합뉴스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지 않았던 선수에게 길이 열렸다. 우리은행 구단은 25일 여자프로농구 2026-202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정혜윤(마산여고)을 수련선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2008년생 만 17세, 신장 165㎝의 정혜윤은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가드다. 전주원 감독은 스피드를 갖춘 자원으로 미래 선수층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결정은 구단주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시로 이뤄졌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지명 6명 중 3명이 외국 국적자였고, 국내 선수 상당수가 미지명됐다.
정혜윤은 "쉽게 얻은 기회가 아닌 만큼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정식 엔트리 등록이라는 첫 번째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