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1위 로리 캔터(잉글랜드·8언더파)와는 4타 차, 공동 4위와는 두 타 차여서 최상위권 진입을 노릴 만하다.
그의 시즌은 알찼다. 지난 시즌까지 PGA 투어에서 뛰다 올 시즌 LIV에 입성한 그는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을 맡았고, 지난 뉴욕 대회에서 한국 국적 선수 최고 순위인 5위에 오르는 등 꾸준했다.
한국 선수들도 나섰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고, 송영한은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우승을 확정한 욘 람(스페인)은 공동 25위로 출발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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