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통신과 MLB닷컴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윌 스미스를 상대로 30개를 던졌다. 스미스는 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다저스 주전 포수다.
오타니의 마지막 등판은 7월 4일이었다. 올 시즌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한 그는 왼쪽 무릎에 윤활 주사를 맞고 불펜 투구로 몸을 만들어왔다.
오타니는 이날 지명 타자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다저스는 4-3으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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