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타율은 전날보다 1리 내린 0.288이 됐다.
기여는 초반에 나왔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1회말 무사 1·3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쳐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속타 때 홈을 파고들다 아웃됐고, 2·5·8회에는 범타로 물러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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