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1회 적시타로 선취점' 이정후 안타 재개...샌프란시스코 5-0 승으로 4연패 탈출

2026-08-25 15:23:43

이정후
이정후
방망이가 하루 만에 다시 살아났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타점까지 보탰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타율은 전날보다 1리 내린 0.288이 됐다.

기여는 초반에 나왔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1회말 무사 1·3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쳐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속타 때 홈을 파고들다 아웃됐고, 2·5·8회에는 범타로 물러났다.
곁들여진 소식도 있었다. WBC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한국계 셰이 위트컴은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처음 빅리그에 호출돼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5-0으로 이긴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