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5,523명 등 약 2만 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라운드 수 4만 회를 넘겼다. 예선 성적을 통해 본선 진출 성적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중 약 200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가 지난 7~8월 두 차례에 걸쳐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본선을 치렀다.
한국 프로부B는 지난 7월 21일부터 26일,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일반부 본선은 지난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GTOUR 강자인 이성훈이 염돈웅, 서하빈과 공동 1위로 결선행을 확정지었고, WGTOUR 강자 홍현지가 4위, 강승현, 이진경, 심현우, 김민수, 이정웅, 박단유 프로까지 총 10명이 결선에 나선다. 일반부에서는 1위의 원성준과 박민하, 정청, 김성수, 박세중까지 5명이 결선행에 합류했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총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전 세계 골퍼들의 많은 참여 속에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 대회가 잘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라며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개최하는 결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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