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빈은 12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공동 2위다. 이날만 7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오른 스나가와 고스케(일본·13언더파 203타)와는 한 타 차다.
걸린 것도 크다. 6월 두 차례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모두 선두인 그가 정상에 서면 시즌 3승에 선착하며 개인 타이틀 선두도 굳힐 수 있다.
장유빈은 "보기를 하지 않고 파5 홀에서 최대한 스코어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2라운드 선두였던 문도엽은 공동 11위로 밀렸고, 아시안게임에 함께 나설 김성현은 발가락 부상으로 기권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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