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가장 먼저 80승(48패 4무)에 도달한 KT는 한국시리즈 직행이 유력해졌다.
기록이 말해준다. 역대 80승 선점 팀은 정규시즌 우승 확률 95.2%를 기록했다. 2위 삼성과 승차를 3경기로 유지한 KT는 우승 매직넘버를 '9'로 줄였다. 남은 12경기에서 9승이면 5년 만에 자력으로 한국시리즈에 오른다.
마운드도 완벽했다. 선발 대니엘이 7이닝 10탈삼진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배했다. NC가 9회 2점을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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