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공개된 대진에서 임성재는 호주 교포 이민우(30위)와 한 조로 묶였다. 상대는 스코티 셰플러(1위)-샘 번스(8위) 조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이 조합을 인터내셔널 팀의 '희생양'으로 봤다. 두 선수가 2년 전 합작 1.5점에 그친 반면, 셰플러와 번스는 각각 3점, 3.5점을 챙겼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반격 카드는 마지막 경기에 배치됐다. 김시우(14위)-김주형(31위) 조가 패트릭 캔틀레이(28위)-크리스 고터럽(7위) 조와 맞선다. 매체는 제프 오길비 단장이 호흡이 검증된 두 선수의 승점으로 흐름을 잡으려 한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히사쓰네 료 조는 캐머런 영-잰더 쇼플리 조와 격돌한다.
한국시간 25일 새벽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에는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3명이 인터내셔널 팀으로 출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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