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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7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113...연장 10회 번트로 끝내기 발판

2026-09-24 12:31:08

수비하는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수비하는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연장 10회 끝내기로 신시내티 레즈를 꺾었다. 김하성(30)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희생 번트로 결승점의 발판을 놓았다.

24일(한국시간) 홈경기에 9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뜬공 2개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2-2로 맞선 연장 10회 무사 2루에서는 번트를 성공시켰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의 내야안타로 경기가 끝났다.

7경기 무안타에 빠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3까지 추락했다.
선발 크리스 세일은 5⅔이닝 1실점, 10탈삼진으로 개인 통산 9번째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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