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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 계주, 38초43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항저우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

2026-09-29 00:55:00

역주하는 김시온. / 사진=연합뉴스
역주하는 김시온. / 사진=연합뉴스
예선 실격 위기에서 살아난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으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달린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중국(38초17), 대만(38초32)에 이어 3위로 들어왔다.

지난해 5월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세운 종전 한국 기록(38초49)을 0.06초 줄였다.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이다.
전날 예선에서는 김시온과 나마디 조엘진의 배턴 인계가 구역 이탈로 판정돼 실격됐으나, 항소로 구제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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