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빌라는 9이닝 8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시즌 8승(2패)째를 올렸다. 4일 두산전 완봉승에 이은 또 한 번의 완투다. 90구를 넘기고도 9회 이재원·문성주·문정빈을 차례로 잡았다.
SSG는 1회말 박성한·최지훈의 연속 장타와 1사 3루 폭투로 2점을 뽑았다. 3회말 2사 후엔 기예르모 에레디아(18호)와 전의산(12호)이 백투백 홈런을 쳐 4-0을 만들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3이닝 4피안타(2홈런) 4실점(3자책)으로 11패(12승)째를 안았다.
연패를 끊은 SSG는 59승 5무 71패로 6위도 넘볼 수 있게 됐다. 3연패에 빠진 LG(75승 1무 58패)는 이날 KIA가 이기면 1경기 차로 쫓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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