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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1천200만 관중 돌파...684경기 만에 달성하며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2026-10-01 23:20:00

관중으로 붐비는 잠실야구장. / 사진=연합뉴스
관중으로 붐비는 잠실야구장. / 사진=연합뉴스
1일 전국 4개 구장에 7만8천622명이 입장하면서 2026 KBO리그 누적 관중이 1천206만9천596명으로 늘었다. 역대 두 번째 1천200만 관중이다.

684경기 만의 돌파로, 지난해 703경기보다 19경기 빨라 역대 최소경기 기록을 썼다. 올 시즌 100만명 단위마다 최소경기 기록을 세운 만큼,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1천231만2천519명) 경신도 기대된다.

삼성이 159만7천50명으로 구단 1위, LG가 150만3천488명으로 2위다. 두산, 롯데, KIA, SSG, 한화도 100만명을 넘겼다.
684경기 중 319경기(약 47%)가 매진돼 지난해 최다 기록(331경기)도 넘어설 전망이다. 좌석 점유율은 85%에 이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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