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환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 초반 잡기 싸움에서 밀렸다. 종료 1분 49초 전 상대가 팔 꺾기 반칙으로 지도를 받으며 흐름을 가져왔지만, 40초 전 업어치기가 점수로 이어지지 않아 연장에 들어갔다.
연장 17초 만에 유효를 내줘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판독 끝에 판정이 번복됐다. 이준환은 1분 7초에 무릎대팔꺾기로 한판을 따냈다.
여자 63㎏급 김지수(경북체육회)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 선수에게 연장 끝 한판패해 메달을 놓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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