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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홈런' 몰아친 힐리어드, KIA전 시즌 41호 솔로포...김도영과 공동 선두

2026-10-01 21:52:09

힐리어드, 호랑이굴에서 40호 홈런. / 사진=연합뉴스
힐리어드, 호랑이굴에서 40호 홈런. / 사진=연합뉴스
kt wiz 샘 힐리어드가 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즌 41호 솔로포를 터뜨려 홈런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힐리어드는 기아챔피언스필드 원정 경기에서 4-2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황동하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로, 이틀 연속 홈런이다.

9월에만 10홈런을 몰아친 그는 타점도 127개로 2위 오스틴 딘(LG·122개)에 앞선 단독 1위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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