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김하성, NL 와일드카드 2차전 1볼넷 1득점...애틀랜타는 연장 역전패
2026-10-01 13:38: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프린트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희생번트 시도하는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에 연장 10회 3-4로 역전패했다. 김하성(30)은 볼넷과 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1-1인 7회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가 야수선택이 돼 살아나간 뒤 맷 올슨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했다.
필라델피아는 1-3이던 8회 슈워버·하퍼의 백투백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10회 알렉 봄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3차전은 2일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이기는 쪽이 모든 걸 가진다...서교림 vs 김민솔, 하이트진로서 메이저 2관왕·16억 신기록 정조준
메이저 1승씩을 나눠 가진 2006년생 동갑내기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에서 다시 맞붙는다. 이른바 '림솔 대전'이다. 서교림과 김민솔이 10월 1~4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파72)에서 열리는 시즌 25번째 대회인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2억7천만원)에서 시즌 첫 메이저 2관왕을 다툰다.서교림(4승)과 김민솔(3승)은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놓고 경쟁 중이다. 6월 한국여자오픈은 김민솔, 8월 KLPGA 챔피언십은 서교림이 가져갔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은 박보겸이 우승해 아직 메이저 다승자가 없다. 한 시즌 메이저 2승은 2022년 박민지가 마지막이었다.걸린 기록도 많다. 상금은 서교림 13억9881만6000원,
"웃음이 나오나" 병살 놓친 후 이 드러내고 웃은 이의리…블론세이브에 KIA 팬들 질타
KIA 타이거즈가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그것도 단순한 역전패가 아니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스스로 기회를 걷어찬 역전패였다.KIA는 29일 KT 위즈전에서 5-4로 앞선 채 9회초를 맞았다. 마운드에는 마무리 이의리가 있었다. 1점만 지키면 되는 상황이었다.그런데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다. 무사 1·2루에서 강현우의 땅볼을 이의리가 잡았다. 병살을 만들 수 있는 타구였다. 2루로 정확하게 송구만 했다면 그대로 2루 주자와 1루 주자를 차례로 잡아 이닝을 끝낼 수 있었다.하지만 이의리의 송구가 2루 앞에서 원바운드됐다. 결국 1루 주자만 잡았고 병살은 무산됐다. 2사 1·3루가 됐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이의리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잡고 싶고, 남고 싶다"…KBO 뒤흔드는 '2년 400만 달러' 외인 다년계약 바람, SSG 아빌라와 LG 오스틴의 '동상동몽(同床同夢)'
구단은 놓칠 수 없고, 선수는 안착하고 싶다. KBO 리그 외인 시장에 이른바 '동상동몽(同床同夢)'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중심에는 SSG 랜더스의 후반기 구세주 페드로 아빌라와 LG 트윈스의 대체 불가 심장 오스틴 딘이 있다. 양측 모두 '2년 총액 400만 달러(연평균 200만 달러)'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다년 계약을 정조준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미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이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들려오지만, 야구계 관계자들은 이를 몸값을 올리기 위한 에이전트 특유의 언론 플레이로 규정한다.실제 아빌라와 오스틴은 리스크가 큰 미국 마이너리그행이나 불확실한 메이저리그 로스터 경쟁보다, 자신들을 최고로 대우
'FA 구자욱, 제정신인가?' 타율 0.370이 뭔가…2017년 이후 KBO 최고 타율, 이 정도면 얼마를 줘야 하나
구자욱의 타격감이 미쳤다.9월 29일까지 타율이 0.370이다. 2017년 KIA 김선빈이 0.370으로 타격왕에 오른 이후 KBO리그에서 나온 가장 높은 타율이다.그런데 더 놀라운 건 최근 흐름이다. 후반기 타율이 무려 0.414다.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 연속 4할을 넘겼다. 시즌 막판인데 타격감이 식기는커녕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구자욱 자신도 이런 타율을 기록한 적이 없다. 종전 개인 최고 타율은 2024년의 0.343이었다. 올해는 자신의 최고 기록을 2푼7리나 끌어올렸다.이런 선수가 FA 시장에 나온다. 삼성으로서는 쉽게 계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홈런이나 타점이 많은 타자가 아니다. 0.370을 치면서 시즌 막판까지 꾸준히 미친 타
'왕옌청을 어찌할꼬' 아시아쿼터로 가자니 대우가 너무 박하고, 외국인 선수로 가자니 와이스가 돌아온다...대만 가면 특급대우 받을 수 있어
한화 이글스가 왕옌청을 두고 묘한 고민에 빠졌다. 올해 10만 달러의 아시아쿼터 선수로 데려와 11승을 거둔 왕옌청을 내년에도 붙잡고 싶지만, 어느 쪽을 택해도 문제가 생긴다.아시아쿼터로 재계약하면 최대 30만 달러 수준이다. 올해 보여준 성적과 어린 나이,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선수 입장에서는 만족하기 어려운 대우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왕옌청을 정식 외국인 선수로 올리자니 상황이 또 복잡하다. 한화가 복귀를 추진하는 라이언 와이스까지 있기 때문이다.왕옌청을 놓치자니 올해 11승을 거둔 젊은 선발을 잃는다. 붙잡자니 아시아쿼터 한 자리를 써야 하고, 정식 외국인 선수로 대우하자니 와이스와 외국인 선수 자리를
골프
디오픈 우승 3개월 만에 한국으로...라이언 폭스, 우정힐스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도전
올해 디오픈 챔피언이 한국 무대를 밟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조직위는 29일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의 출전을 알렸다.폭스는 7월 로열 버크데일에서 캐머런 영(미국)을 1타 차로 꺾고 첫 메이저를 품었다. 2015년 매경오픈 준우승으로 국내 팬에게 낯익다.KPGA·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는 10월 22일부터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남은 건 2개 대회, 답은 우승뿐' 노승열, PGA 투어 복귀 걸고 콘페리 투어 벼랑 끝 승부
남은 대회는 두 개, 필요한 건 우승이다. 노승열이 내년 PGA 투어 복귀를 걸고 2부 콘페리 투어 막판 승부에 나선다.무대는 현지시간 10월 1일 오클라호마주 패트리엇GC(파70)에서 개막하는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이다.올해 18개 대회에서 9번만 컷을 통과한 노승열은 랭킹 43위(556점)다. 카드가 걸린 20위는 856점이다. 이번 대회와 10월 8일 시작하는 투어 챔피언십의 우승 포인트가 각각 600점이어서 둘 중 하나는 이겨야 한다.같은 기간 유타주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선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이 열린다. 아마추어 국가상비군 안성현이 프로들과 겨룬다.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의 역전 우승을 도운 잭슨
KLPGA 투어 ‘4승’ 성유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탄다
지프가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성유진을 후원한다.30일 지프에 따르면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의 공식 앰버서더로 성유진을 선정하고, 지난 28일 지프 일산 전시장에서 국내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성유진은 향후 1년간 대회 출전과 훈련을 비롯한 일상에서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을 직접 경험한다. 지프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성유진은 “신형 그랜드 체로키 L과 함께 다시금 지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LPGA 시절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많이 냈던 좋은 추억이 있는 만큼 그랜드 체로키 L과 다시 만들어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성유진은
PXG, 2년 연속 아동양육시설 향진원에 후원금 전달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인 카네와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엠에프지 코리아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과 함께 체결했다.PXG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향진원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자립 지원과 원내 아동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올해는 재정 후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 전문 브랜드 ‘매드포갈릭’과의 협업을 통해 향
전가람 2연패냐, 함정우 3번째 우승이냐...고난도 페럼클럽서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
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곳곳에서 샷을 노리는 페럼클럽이 이번 주 KPGA 투어의 무대다. 10월 1~4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우승상금 2억5천만원)이 열린다.현대해상화재보험과 최경주복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최경주가 호스트를 맡는다. 지난해 악천후를 뚫고 우승한 전가람이 2연패에 도전한다. 코스 최강자는 이 대회 2021·2023년 챔피언 함정우(통산 4승)다.시즌 3승 선착 경쟁도 볼거리다. 6월에만 2승을 챙긴 장유빈은 주춤하다 13일 신한동해오픈 준우승으로 감을 되찾았고, 대상 포인트와 상금 1위를 달린다.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 뒤 부진했던 최찬은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
야구
박동원, KT로 가나?…LG보다 더 많이 베팅하면 흔들릴 수도, 이강철의 '언중유골'
"우리 팀 올래?"KT 이강철 감독이 LG 박동원에게 던진 것으로 전해진 한마디가 시즌 막판 FA 시장을 앞두고 묘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농담처럼 건넨 말이지만, 박동원이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냥 웃고 넘길 말만은 아니다.박동원에게는 이번 FA가 중요하다. 1990년생인 그는 새 계약을 맺으면 30대 후반을 향한다. 선수 생활에서 또 한 번 대형 계약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인 만큼 계약 규모와 기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LG 역시 박동원을 쉽게 놓칠 이유가 없다. 주전 포수라는 확실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결국 LG가 잔류를 위해 먼저 베팅할 가능성이 높다.문제는 KT다. 정말 박동원을 원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김하성, NL 와일드카드 2차전 1볼넷 1득점...애틀랜타는 연장 역전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에 연장 10회 3-4로 역전패했다. 김하성(30)은 볼넷과 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은 1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3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1-1인 7회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가 야수선택이 돼 살아나간 뒤 맷 올슨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했다.필라델피아는 1-3이던 8회 슈워버·하퍼의 백투백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10회 알렉 봄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3차전은 2일 열린다.
'2위→9위' 한화,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나?...감독, 코치, 선수, 프런트 모두에 책임 있어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화가 올 시즌 9위까지 내려앉았다. 1년 만에 2위에서 9위다. 순위만 놓고 봐도 단순한 부진이라고 넘기기 어려운 결과다.더 답답한 것은 시즌 막판의 모습이다. 연패가 이어지면서 팀은 힘없이 무너졌고, 가을야구 경쟁에서 멀어진 뒤에도 반등의 기미를 보여주지 못했다.팬들은 한화에 묻고 있다.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가?선수들만의 문제라고 할 수 없다.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선수 기용과 육성, 구단의 전력 구성과 관리까지 모두 돌아봐야 한다. 지난해 준우승을 했던 팀이 왜 1년 만에 9위가 됐는지 답을 찾아야 한다.9위라는 숫자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
121패 화이트삭스는 2년 만에 뒤집었는데…4년 연속 꼴찌 키움은 왜 '선수팔이'만 하나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완전히 달라졌다.불과 2년 전인 2024년, 화이트삭스는 41승 121패라는 치욕적인 성적을 남겼다. 이는 1901년 이후 메이저리그 현대시대 한 시즌 최다 패배 기록이었다.그런데 2년이 지난 2026년, 화이트삭스는 84승 78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리고 와일드카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디비전시리즈까지 올라갔다.121패를 당했던 팀이 어떻게 불과 2년 만에 이렇게 탈바꿈할 수 있었을까?핵심은 '121패를 한 팀'을 그대로 고쳐 쓴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화이트삭스는 2024년 대참사를 계기로 선수단을 사실상 다시 만들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개럿 크로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본다" 손주영 4실점에 LG 팬들 '충격'...1회성인가, 올게 온 건가?
손주영이 무너졌다. 9월 30일 SSG 랜더스전. 3-0으로 앞선 9회, LG의 승리를 지켜야 할 마무리 자리에서 4실점을 내주며 경기를 뒤집었다. 올 시즌 손주영에게서 보기 힘들었던 장면이다. 일부 팬은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렇다고 어제 하루만 놓고 손주영을 평가절하할 수는 없다. 마무리 전환 후 43경기에 나서 30세이브를 올렸다. 43경기 가운데 실점한 경기는 8경기. 평균으로 따지면 약 5.4경기에 한 번 실점한 셈이다. 마무리 투수에게 한 번의 실패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하지만 찜찜한 숫자도 있다. WHIP가 1.46이다. WHIP는 투수가 1이닝 동안 허용한 볼넷과 피안타를 합친 출루 허용 수치로, 1.46이면 1이닝
축구
'선발 제외 몇 시간 뒤 짐 쌌다'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이탈
덴마크전 선발 제외 방침이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에서 이탈했다.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SNS에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과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의 대화를 거쳐 훈련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때가 되면 모든 포르투갈 국민에게 진실을 말씀드리겠다"며 그동안 대표팀에 늘 헌신해왔다고 강조했다. 동료들에게는 행운을 빈다는 인사를 남겼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조르즈 제주스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를 선발로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전방에는 곤살루 하무스를 세우고, 호날두는 필요할 때만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규칙은 모든 선수에게 똑같
'또 2분 만에 골' 야말 멀티골쇼...월드컵 챔피언 스페인, 크로아티아 4-1 완파하고 40경기 무패
월드컵 우승 뒤 첫 안방 경기에서 라민 야말이 두 골을 몰아쳤다. 스페인이 30일(한국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1로 완파했다.경기 전엔 주장 로드리가 2010년 우승 멤버인 세비야의 전설 헤수스 나바스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받아 관중에게 선보였다.야말은 잉글랜드전에 이어 또 킥오프 2분 만에 골문을 열었다. 바에나의 패스를 페르민 로페스가 흘리자 왼발 논스톱으로 반대편을 찔렀다.크로아티아는 전반 28분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벨요가 머리로 받아 따라붙었다. 스페인은 3분도 안 돼 야말의 크로스를 마르크 푸빌이 헤더로 꽂았다. 후반 18분엔 야말이 페드리의 패스를 받아 좁은 각도
골대 불운도, 결정력도 일본 편...한국 여자축구, 가미야 두 방에 결승행 좌절
사상 첫 결승행의 문턱에서 가미야 지이나 한 명을 막지 못했다. 신상우호가 29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에 0-2로 졌다.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난타전(6-3)을 뚫고 올라온 한국은 이제 8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2014·2018년 3회 연속 동메달이며, 항저우 대회에선 8강에서 짐을 쌌다.동메달 결정전은 10월 2일 오후 3시, 상대는 북한에 0-2로 진 중국이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엔 일본과 북한이 금메달을 다툰다.전반엔 한국이 더 날카로웠다. 32분 최유리가 박스 부근에서 공을 가로채 골키퍼와 맞섰지만 슈팅이 크로스바 위로 떴다. 35분 장슬기가 직접 몰
우승·승격·잔류 모두 해냈다...안양, 유병훈 감독에 2029년까지 지휘봉 맡긴다
2부 우승과 1부 승격, 잔류까지 이끈 사령탑에게 3년이 더 주어졌다. FC안양이 29일 유병훈 감독과 2029년까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2024시즌 부임한 유 감독은 창단 첫 K리그2 우승과 승격, 2025시즌 K리그1 잔류를 일궜다. 전신 격인 실업팀 고양 국민은행 시절부터 선수와 지도자로 몸담았다.구단은 그가 높은 이해도로 팀 정체성을 세우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며 중장기 발전의 적임자로 봤다.최대호 구단주는 더 큰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이우형 단장과 유 감독 중심의 선수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유 감독은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라며 팬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단 2전 전승·만치니 첫 승...10월 3일 생드니서 '거물 감독' 정면충돌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잡은 교체 선수가 수비수 셋을 따돌리고 골망을 갈랐다. 마이클 올리세의 원맨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가 부임 후 2연승을 달렸다.프랑스는 29일(한국시간)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2차전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2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들어간 올리세가 4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넣었다.26일 튀르키예 원정을 킬리안 음바페의 골로 1-0 승리한 프랑스는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섰다. 월드컵 뒤인 7월 디디에 데샹의 뒤를 이은 지단 감독은 2전 전승을 거뒀다.이날 프랑스는 튀르키예전 득점 후 부상으로 하차한 음바페를 포함해 선발 9명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2] 왜 ‘스키 크로스(ski cross)’라고 말할까
알파인스키가 기문 사이를 우아하게 조율하며 내려오는 ‘기하학의 예술’이라면,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벼랑 끝 같은 코스를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는 ‘스키 크로스(ski cross)’는 설원의 격투기이자 모터스포츠에 가깝다. 이 종목은 여러 선수가 동시에 코스에 출전해 장애물을 넘으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경쟁 경기이다. (본 코너 1908회 ‘‘알파인 스키’의 ‘알파인’은 어떤 의미일까‘ 참조)스키 크로스라는 명칭은 영어의 ‘스키(ski)’와 ‘크로스(cross)’의 합성어다. 여기서 ‘크로스’가 품은 뜻은 다층적이다. 어원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스키 크로스는 전통적인 동계 스포츠의 엄숙함에 반기를 든 젊은 세대의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대진 확정…1~2일 양일간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열전 돌입
국내 고교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할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의 대진과 일정이 30일 최종 확정됐다.한국중고배구연맹이 이날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진행한 대진 추첨 결과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8세 이하 여자부 4강전인 ▲천안청수고와 선명여고, ▲광주체고와 중앙여고의 경기가 연이어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18세 이하 남자부 4강전 ▲인하사대부고와 속초고, ▲순천제일고와 수성고의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속개되어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대회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여자부 및 남자부 3·4위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후 1시부터는 남자부
'숙적 일본 넘었다' 여자 핸드볼 금빛 귀환...18년 후원 SK의 결실
여자는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고, 남자는 쿠웨이트·이란을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SK그룹은 30일 한국 핸드볼이 아시아 정상권에 복귀했다고 평가했다.SK는 항저우 대회 이후 경쟁국 분석, 대표팀 의료·멘털 지원, 남자 6개·여자 8개 구단 체제로 자리 잡은 H리그(2023년 출범)를 선전 배경으로 꼽았다.협회 회장사인 SK는 최태원 회장이 2008년 말 협회장에 오른 뒤 전용 경기장, H리그 등에 17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2025년 2월부터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협회장이다.여자팀의 2028 LA 올림픽 본선행으로 구기종목 최장인 12회 연속 진출도 전폭 돕겠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21] 스키에서 왜 ‘에어리얼(aerials)’이라 말할까
스키 점프의 스릴과 체조의 화려한 공중 곡예가 결합된 스키 에어리얼(Ski Aerial)은 겨울스포츠 중 가장 눈부신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는 종목이다. 스키 점프의 스릴과 체조의 화려한 공중 곡예가 결합하면서 눈덮인 설원을 박차고 올라가 중력을 거스르기 때문이다.'에어리얼'은 영어 형용사 aerial(공기의, 공중의)에서 직접 유래했다. 이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 ‘aer(공기, 대기)’에서 파생된 라틴어 ‘aerius’를 거쳐 영어로 정착했다.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공중의(in the air)'또는 '공중에서 행해지는'이라는 뜻이다. 지면을 떠나 공중(air)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기술이나 동작을 포괄하는 명칭으로 진화했다.우리나라 언론은 1990년대
[특별 기고] 금메달보다 빛난 박민호의 남자 마라톤 완주
마라톤은 수많은 선수와 함께 출발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경기다. 42.195km를 달리는 동안 경쟁자의 기록과 순위만큼 견뎌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의 한계다. 체력이 떨어지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는 순간에도 페이스를 지키고 끝까지 달려야 한다. 그래서 마라톤은 실력만으로 완주할 수 없다. 체력과 인내,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결승선까지 선수를 끌고 간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박민호(국군체육부대)는 그것을 자신의 오른발로 보여줬다. 박민호는 초반 선두 그룹에 자리하며 15km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20km를 지나면서 선두와 거리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반환점을 돈 뒤에는 메달권에서도 점
엔터테인먼트
이즈나, 브랜드평판 62계단 상승…일본 데뷔·첫 콘서트 투어 화제
이즈나(izna)가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을 개최한다.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타이베이·마닐라·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2027년 3월 후쿠오카·도쿄·나고야·오사카로 이어진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62계단 상승으로 전체 그룹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일본 정식 데뷔와 서울 콘서트 성황에 따른 관심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로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오리지널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
‘스캔들’ 신소현, ‘서른, 아홉’에 이어 다시 손예진 아역으로 시선 집중
‘스캔들’ 신소현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신소현은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인 조윤 역을 맡아 극의 포문을 열었다. 조윤은 자유로운 성품을 지녔지만,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시대적 한계와 마주하는 인물이다. 신소현은 조씨부인과 조원의 운명이 시작되는 과거 이야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문화라이프
월요일마다 커피 한 잔 사면 나눔용 한 잔 적립...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고객이 커피 한 잔을 구매할 때마다 나눔용 커피 한 잔이 함께 쌓인다. 목표는 100만 잔. 스타벅스 코리아는 2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매주 월요일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마이 스타 커피'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이웃에게 커피를 선물한다는 취지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전달용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이 매칭돼 적립된다. 대상 상품은 '오늘의 커피'에 포함되는 브루드 커피 또는 시즌 원두를 활용한 브루드 커피 2종이다.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제공된다.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를 주문하면 한 단계 큰 사이즈를 기존 가격으
선선한 바람에 온수풀... 앰배서더 서울 풀만, 카누와 가을 호캉스 패키지
가을 도심에서 따뜻한 온수풀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나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카누 어텀 이스케이프(KANU Autumn Escape)'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측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따뜻한 온수풀이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온도 차이를 만끽하며 여름과는 또 다른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기본 혜택으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과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의 카누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객실 타입에 따라 추가 혜택이 달라진다.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투숙 시에는 더 킹스 조식 2인과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그제큐
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품목당 300원씩 4년째 적립...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 기금의 쓰임새
매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하나당 300원씩 쌓아온 기금이 4년째 시장 환경을 바꾸고 있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까지 나섰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상인과 스타벅스 직원이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 것이다.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의 협력은 2022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전도연, 메종 마르지엘라 FW26 컬렉션과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 공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과 함께한 배우 전도연의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메종 마르지엘라 FW26 CO-ED 컬렉션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표현했다.화보 속 전도연은 벨벳 소재의 드레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비앙케토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등 컬렉션의 주요 피스를 착용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테일, 링크 백 같은 컬렉션의 시그니
마니아TV
[에스투잇] 타이틀곡 'Blue Crush' LIVE STAGE
[아이들] 타이틀 곡 'Gimme Dat Love' LIVE STAGE
[아이덴티티] 15인의 꽉찬 퍼포먼스
[리센느] 더욱 달콤하고 향기롭게 컴백!
[아일릿] 상큼 미모의 아가씨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