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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2개 대회, 답은 우승뿐' 노승열, PGA 투어 복귀 걸고 콘페리 투어 벼랑 끝 승부

2026-09-30 17:01:10

노승열 / 사진=연합뉴스
노승열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남은 대회는 두 개, 필요한 건 우승이다. 노승열이 내년 PGA 투어 복귀를 걸고 2부 콘페리 투어 막판 승부에 나선다.

무대는 현지시간 10월 1일 오클라호마주 패트리엇GC(파70)에서 개막하는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이다.

올해 18개 대회에서 9번만 컷을 통과한 노승열은 랭킹 43위(556점)다. 카드가 걸린 20위는 856점이다. 이번 대회와 10월 8일 시작하는 투어 챔피언십의 우승 포인트가 각각 600점이어서 둘 중 하나는 이겨야 한다.
같은 기간 유타주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선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이 열린다. 아마추어 국가상비군 안성현이 프로들과 겨룬다.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의 역전 우승을 도운 잭슨 코이번도 나선다. 7월 3M 오픈 우승으로 내년 시드는 확보했지만, 페덱스컵 62위에서 60위 안으로 오르면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까지 얻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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