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연승의 SSG는 61승 5무 71패가 됐다. 3위 LG(75승 1무 60패)는 5연패에 빠졌다.
SSG는 2회말 2사 후 김재환이 임찬규의 시속 141㎞ 직구를 중월 솔로포로 연결해 앞섰다. 3회말엔 조형우·박성한·최지훈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 전의산·고명준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4회말 무사 만루에선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과 최지훈의 2루 땅볼로 6-0을 만들었다.
조형우는 3안타 4출루로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 김민준은 5이닝 2피홈런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승리를 챙겼고, 3이닝 4실점의 임찬규가 패전을 떠안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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