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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샷 이글' 유현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단독 선두

2026-10-16 20:40:00

유현조. / 사진=마니아타임즈
유현조. / 사진=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1번 홀 샷 이글로 출발해 5언더파를 친 유현조가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현조는 16일 이천 H1클럽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었다. 성유진 등 공동 2위 5명을 한 타 차로 앞서며, 지난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이자 시즌 3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1번 홀에서 88야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넣었다. 3번 홀 보기는 6·7번 홀 연속 버디로 곧장 만회했고, 17번 홀(파3)에선 티샷을 1m에 붙였다. 그는 지난 대회의 샷 감각을 이어가며 보기 뒤 바로 반등한 흐름이 좋았다고 했다.
상금 1위 김민솔(시즌 3승)은 3언더파 공동 7위로 출발했다. 대상 포인트 1위 서교림은 7오버파 공동 96위, LPGA 투어의 유해란과 윤이나는 4오버파 공동 76위로 부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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