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조는 16일 이천 H1클럽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었다. 성유진 등 공동 2위 5명을 한 타 차로 앞서며, 지난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이자 시즌 3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1번 홀에서 88야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넣었다. 3번 홀 보기는 6·7번 홀 연속 버디로 곧장 만회했고, 17번 홀(파3)에선 티샷을 1m에 붙였다. 그는 지난 대회의 샷 감각을 이어가며 보기 뒤 바로 반등한 흐름이 좋았다고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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