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타이거스는 19일 올해 센트럴리그 타격 3관왕 사토 데루아키(27)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승인했다.
2021년 데뷔 첫해 24홈런으로 주전을 꿰찬 사토는 지난해 홈런(40개)·타점(102개) 1위로 MVP에 올랐다.
MLB닷컴은 이번 오프시즌 가장 주목받는 타자가 될 것이라며 메츠, 양키스, 다저스, 필라델피아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주포지션 3루에서 지난해 골든글러브를 받았고 외야수로도 262경기를 뛰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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