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기존 및 신규 공급사 관계자와 씨피엘비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계절별 품질관리 방안, 고객 의견을 반영한 개선 사례, 품질 문제의 예방과 대응,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기후와 계절 변화에 민감한 신선 농산물의 특성을 고려해 시기별 품질 문제와 현장 운영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씨피엘비는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PB 사업의 주요 기반으로 삼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트너사 10곳 중 9곳은 중소 제조사이며, 이들이 공급하는 상품은 수만 개 품목에 이른다. 중소 제조사 상품은 최근까지 쿠팡 PB 상품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