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AI·머신러닝, 백엔드·프론트엔드, 데이터, 모바일 앱, 로봇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40여 개 세션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기술 업계 종사자와 취업 준비생 등이 관심을 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현업 개발자들이 발표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접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리시간 예측 모델은 메뉴별 주문량과 처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를 높였으며, 배달시간 예측에는 수십 개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기상 변화에 따른 지역별 배달 수요를 예측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발표 세션 이후에는 현직 개발자와 참가자가 소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졌다"며 “AI와 데이터, 플랫폼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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