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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의 정규 대회 출전' 김주형, 멕시코 오픈 첫날 4언더파...선두와 5타 차 공동 22위

2026-10-30 12:09:21

김주형 10번홀 티샷. / 사진=연합뉴스
김주형 10번홀 티샷.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한 달 가까이 쉬다 돌아온 김주형이 PGA 투어 멕시코 오픈 첫날 4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주형은 30일(한국시간) 멕시코 비단타 바야르타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선두 칼 빌립스(호주·9언더파)에 5타 뒤진 공동 22위에 올랐다.

스트로크 플레이 정규 대회엔 8월 말 투어 챔피언십 뒤 두 달 만에 나섰다. 그사이 9월 프레지던츠컵과 10월 초 아시안게임을 연달아 소화했다.

2∼4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김주형은 7번 홀(파3)에서 그린을 놓쳐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10, 11번 홀에선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연속 버디를 낚았다. 그린을 5번 놓치고도 4번을 파로 지켜냈다.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윈덤 클라크(미국·5위)는 2언더파 공동 54위, 존 댈리의 아들 존 댈리 2세는 1언더파 공동 68위로 첫날을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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