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2쿼터 막판 박혜진의 골밑 득점과 이소희의 자유투로 33-28 리드를 잡았다. 3쿼터엔 이소희, 김소니아, 안혜지가 고르게 터졌고, 이적생 최이샘이 종료 26초 전 3점포로 14점 차를 만들었다. 4쿼터엔 20점 넘게 달아났다.
김소니아가 10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소희(17점), 박혜진(14점), 필리핀 대표 출신 바네사 데 헤수스(11점)가 힘을 보탰다. KB는 허벅지를 다친 박지수의 공백 속에 송윤하와 사카이 사라가 11점씩 넣는 데 그쳤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