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선 감독의 HL 안양은 1일 일본 하치노헤에서 열린 정규리그 10차전 원정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4-1로 꺾었다. 6승 4패(승점 18)로 도호쿠와 승점이 같지만 타이브레이커에서 앞섰다.
1피리어드 송종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김상욱이 가로채기에 이은 숏핸디드 골로 먼저 앞섰다. 김상욱이 상대 가격으로 게임 미스컨덕트를 받은 뒤에도 실점 없이 버텼다.
두 팀은 3일 11차전을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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