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묀헨글라트바흐는 7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1분 먼저 실점한 뒤 44분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4분 이타쿠라 고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다. 이후 후반 14분과 25분 연달아 실점했다. 개막 7연패 뒤 2경기 무패로 반등하던 팀은 1승 1무 7패(승점 4)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한 경기 덜 치른 17위 샬케(6)와는 2점 차이가 난다.
지난 라운드 교체로 복귀한 카스트로프는 이날도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36분 투입됐다.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고 추가시간 거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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