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해외야구

'타율 0.116' 김하성, MLB닷컴 FA 등급 최하위 5등급 분류...골드글러브 3년 만의 추락

2026-11-07 13:21:27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잇단 부상으로 올해 타율 0.116에 그친 김하성(31)이 MLB닷컴 FA 등급 분류에서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FA 181명을 5개 등급으로 나누며 김하성을 맨 아래에 뒀다. 1∼3등급은 성적과 이유를 소개했지만 4, 5등급엔 따로 설명이 없었다. 1등급엔 사이영상 2회 수상자 태릭 스쿠벌 한 명만 이름을 올렸고, 2등급 18명엔 센트럴리그 타격 3관왕 사토 데루아키와 스즈키 세이야, 란디 아로사레나, 루이스 아라레스 등이 들었다. 포스팅을 신청한 노시환은 언급되지 않았다.

2021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해 정상급 수비로 2023년 골드글러브까지 받은 김하성은 FA를 앞둔 2024년 9월 어깨 수술 뒤 내리막을 걸었다. 탬파베이와 2년 2천900만달러에 계약했지만 햄스트링, 종아리, 허리를 줄줄이 다친 끝에 웨이버로 애틀랜타에 갔다.
옵션 대신 옵트아웃을 택하고 1년 2천만달러에 재계약하며 올해 반등을 노렸지만, 1월 빙판길 사고로 오른손 중지 힘줄이 끊어져 5월 중순에야 돌아왔다. 동계 훈련을 제대로 못 한 여파로 부진이 이어졌고, 결국 51경기 9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