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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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빅리그 잔류 기간 연장 확실! 에드먼 복귀 늦어져...로버츠 감독 "에드먼 여전히 아프다"
LA 다저스의 스타 토미 에드먼이 예정된 날짜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은 9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에드먼의 이번 주말 복귀 가능성이 낮다. 오른쪽 발목이 팀이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로버츠 감독은 며칠 전 에드먼이 많은 경기를 결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토미는 러닝을 했지만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발목에 약간의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에드먼은 지난 1일자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에드먼은 이번 시즌 타율 .252, 홈런 8개, 타점 24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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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2경기 만에 배지환을 무자비하게 강등했던 피츠버그 셸턴 감독 전격 경질...벤치 코치 켈리가 감독 승계
배지환을 단 2경기 만에 트리플A로 내려보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릭 셸턴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AP 등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시즌 개막 한 달 동안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한 데릭 셸턴 감독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벤 체링턴 단장이 이날 이 사실을 발표했다. 돈 켈리 벤치 코치가 셸턴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셸턴 감독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경질된 감독이 됐다. 이번 결정은 피츠버그가 7연패를 기록하며 12승 26패로 지구 최하위가 된 상황에서 나왔다. 2019년 11월 밥 너팅 구단주가 구단 전체를 재정비하면서 체링턴 단장에 의해 영입된 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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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나는 홈런 타자 아닌 출루형 선수"...타율 0.417 깜짝 활약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고, 팀이 요구한 '타격 자세 변화'도 수용한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빅리그에 연착륙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선발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한 김혜성은 타율 0.417(12타수 5안타), 3득점, 2타점, 2도루를 기록 중이다.KBO리그에서 8시즌을 뛴 김혜성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추진해 올해 1월 다저스와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 보장계약 3년 총액 1천250만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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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적응 완료" 김혜성, 마이애미전 멀티히트로 타율 4할 돌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활약하는 김혜성(26)이 4타수 2안타를 때려내며 타율을 4할대로 올렸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10-1로 이겼다.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로써 김혜성은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MLB 데뷔전을 치른 이후 타석에 들어선 세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6일부터 이어진 마이애미와 3연전에서 4타수 2안타, 4타수 1안타, 4타수 2안타 등 12타수 5안타(0.417)를 기록했다.3회 선두 타자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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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정후가 5타수 무안타라고?...컵스전서 전날 기세 이어가지 못해, AL 미네소타 시리즈서 '두고 보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날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전날 홈런 1개 포함 6타수 3안타를 몰아친 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 무사 1, 2루 기회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내야 뜬공으로 잡혔다.5회 1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 무사 1루에서는 2루 땅볼에 그쳤다. 9회 마지막 타석 역시 2사 3루에서 3루 땅볼로 잡혔다. 이정후의 타율은 0.301로 내려갔다.그러나 소속 팀은 3-1로 이겼다.이정후는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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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제2의 마토스냐, 라모스냐? 마토스, 이정후 댸체자로 반짝 활약 후 트리플A행, 라모스는 꾸준한 활약으로 빅리그 잔류
김혜성(다저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김혜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1 대승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김혜성은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MLB 데뷔전을 치른 후 타석에 들어선 세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 타율은 0.417(12타수 5안타)이다.3회 선두 타자로 나온 김혜성은 마이애미 선발 발렌테 베요소를 상대로 1루 땅볼로 물러났고, 5회 2사 주자 없을 때도 베요소에게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그러나 팀이 1-0으로 앞선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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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재활 등판서 6이닝 탈삼진 4개...부상 털고 복귀 초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재활 등판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커쇼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애리조나 콤플렉스리그 레즈와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탈삼진 4개와 볼넷 1개를 기록한 커쇼는 루키 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노히트 피칭을 했다.지난해 11월 왼쪽 발가락과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인 커쇼는 이날 네 번째 실전 경기에 나섰다.경기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요구한 6이닝 동안 투구 수 90개 목표도 사실상 달성했다.현재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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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빅리그 2경기 연속 안타...견제 아웃 딛고 득점 추가
빅리그 생존 경쟁을 시작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주루사를 당해 고개 숙이기도 했지만, 적극적인 주루로 만회했다.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득점 1개도 추가했다.7일 현재 김혜성의 MLB 성적은 8타수 3안타(타율 0.375) 1타점 2득점 2도루다.지난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처음으로 빅리그 현역 로스터에 등록돼 대수비로 데뷔전을 치른 김혜성은 5일 애틀랜타전에는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6일 마이애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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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리글Lee 필드" "정후 디Lee버스"...SF SNS, 이정후 이름으로 유쾌한 '언어유희' 구사, '후리건' 51명 한국에 초청하나?
최근 SF 자이언츠 팬 51명이 '훌리건(hooligan)'과 이정후(Jung Hoo Lee)의 영문 이름을 결합해 언어유희를 구사한 '후리건(Hoo Lee Gans)' 클럽을 조직, 홈 경기 때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후리건스'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머리에는 불꽃 모양의 가발을 쓴다. 51명은 이정후의 등번호(51번)에서 착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언어유희는 샌프란시스코 SNS에서도 다양하게 구사되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그러자 "정후 디Lee버스(정후가 쳤다) "웰컴 투 리글Lee 필드" "바람 부는 도시(시카고)의 손자"라고 했다.MLB닷컴 유튜브도 이정후의 홈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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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안타 실종?" "3할 타율 붕괴 위기?" 이정후가 걱정된댜고? 세상 가장 쓸데없는 걱정...컵스전서 홈런 포함 3안타 폭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 후 맹타를 휘두르자 사람들은 '이비어천가'가 불렀다.그러나 한 때 0.361까지 올랐던 타율이 계속 내려가자 '멀티 안타 실종' 이니 '3할 타율 붕괴 위기'라며 우려했다.그러나 이는 세상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다.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 때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많다. 하지만 그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다.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이정후를 잘 모른다. 이정후도 마찬가지다. 서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이럴 때는 이정후의 타격이 들쑥날쑥할 수 있다.따라서 이정후의 타격에 대해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어느 정도 빅리그 투수들의 성향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상대 투수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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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작렬하고, 12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쳤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12(138타수 43안타)로 올랐다.두 번째 타석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쳤다.타구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가 외야 오른쪽 담을 넘어갔다.이정후는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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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라클파크 떠나야 하나? "'바람의 도시'에서 '바람의 손자'가 4호 홈런!"...홈런 4개가 모두 타 구장서 나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서 투런포를 날렸다.이날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쳐 외야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소도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갔다.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를 친 뒤, 22경기 만의 대포였다. 아쉬운 점은 이정후의 홈런이 모두 타 구장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이정후는 홈 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는 단 1개도 치지 못하고 있다. 구장이 넓고 깊기 때문이다. 바람도 많이 분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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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김혜성(다저스)이 스프링캠프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을 벌이게 됐다.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예상대로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최소 17일까지는 못 뛴다. 햄스트링 부위를 다쳤기 때문에 복귀 시점은 더 늦어질 수도 있다.다저스는 트리플A의 아웃맨을 콜업했다. 아웃맨은 스프링캠프서 김헤성을 제치고 살아남아 극적으로 도쿄에 갔다. 그러나 개막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못해 트리플A로 갔다. 트리플A에서 32경기에 나와 0.254의 타율과 8홈런, OPS 0.830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지만 4월 후반부터 페이스를 찾았다. 5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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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MLB 첫 선발서 2안타 1타점 1도루...수훈선수 선정
빅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첫 안타, 첫 타점, 첫 득점을 기록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경기 수훈 선수로 뽑혔다.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중계 방송사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김혜성은 "다저스는 강한 팀"이라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첫 안타를 친 상황에 관해 "선두 타자로 나섰기에 무조건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뒤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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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경기 풀로 뛰었을 뿐인데..."빅리그에 계속 있게 하라" "먼시를 방출하라" 다저스 팬들 '아우성', 김혜성 인기 '폭발
김혜성(다저스)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단 한 경기 풀로 뛰었을 뿐인데도 다저스 팬들이 김혜성에 푹 빠졌다.김혜성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서 전격 콜업됐다.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대수비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혜성은 5일에는 대주자로 나서 2루를 훔친 뒤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3루까지 갔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격찬했으며 미국 매체들도 김혜성의 주루 플레이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마침내 김혜성은 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2루수 9번타자로 첫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3회초 첫 타석에서 사이영상 투수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으나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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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이 마이애미에 떨어졌다!' 김혜성 '최고의 날'...경기 전과 경기 후 메인 사진+경기 후 첫 인터뷰+오타니 축하 사진
김혜성(다저스)이 혜성처럼 마이애미를 강타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빅리그 데뷔 첫 안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자 명단 등재로 전격 콜업됐다. 4일(이하 한국시간) 대수비로 빅리그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5일에는 대주자로 나서 첫 도루에 성공했다.이어 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는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김혜성은 이날 3회초 첫 타석에서 사이영상 투수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으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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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변수 발생!' 김혜성, 빅리그 잔류 연장? 에드먼 복귀 후에도 좀 더 남을 수도...T. 에르난데스, 햄스트링 타이트니스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에 좀 더 잔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자 명단 등재로 전격 콜업됐다. 4일(이하 한국시간) 대수비로 빅리그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5일에는 대주자로 나서 첫 도루에 성공했다.이어 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는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 빅리그 첫 안타와 첫 타점, 첫 득점까지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도루도 추가했다.이런 김혜성을 다저스가 다시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싶지 않을 것다. 하지만, 김혜성은 에드먼이 복귀하면 어쩔 수 없이 내려가야 한다. 부상 중인 투수 중 한 명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하거나, 야수 중 한 명을 강등해야 자리가 생긴다.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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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도 막지 못한 '번개발' 김혜성, 대주자 출전해 MLB 첫 도루 성공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 선발 출장 명단에서는 빠졌다.타석에 설 기회도 없었다.하지만, 다저스가 3-4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 안디 파헤스가 1루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대주자로 김혜성을 택했다.김혜성은 윌 스미스의 타석 때 2루를 훔쳤다.KBO리그에서 도루 211개를 성공하고, 2021년에는 도루 1위에 오른 '준족' 김혜성은 빅리그에서도 뛰어난 주력을 뽐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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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하라!" 다저스의 '악몽' 236억원 투자했는데 173명 중 173위, 29타수 무안타, fWAR - 0.9로 민폐...콘포토 끝없는 부진에 다저스 팬들 '뿔났다'
다저스 팬들의 인내심이 폭발했다.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4로 져 7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마이클 콘포토는 이날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29타수 무안타 행진이 계속됐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실망감을 표하며 "양도지명(DFA)하라"며 분노했다.콘포토는 지난 오프시즌에 1년 1,700만 달러(약 236억원)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합류했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몸값을 해내는가 했으나 4월 6일부터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다저스 전문 기자 블레이크 해리스는 5일 경기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콘포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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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루에서 2루까지 4.31초' 디 애슬레틱 "김혜성은 배트 한 번 휘두르지 않고도 파괴력을 지닐 방법 찾아냈다" 극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김혜성의 번뜩이는 주루 플레이를 극찬했다.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열린 다저스 대 애틀랜타전 상보를 전하면서 김혜성의 주루 플레이에 주목했다.매체는 "9회초, 흥미로운 번개 같은 순간이 일어났다. 김혜성은 아직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 나서지 못했지만, 동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앤디 파헤스가 애틀랜타 마무리 레이젤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자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섰다. 이글레시아스가 대타 윌 스미스에게 세 번째 공을 던지자 김혜성은 2루로 돌진했다. 4.31초 만에 2루에 도착했다. 스미스가 삼진으로 아웃되고 공이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의 손에서 벗어나자, 김혜성은 2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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