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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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지막 홈 경기서 강원에 1-1 무승부..."2위지만 김천과 1점차"
마지막 홈 경기였기에 승리를 못 해서 아쉬웠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 2025 37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이 날은 25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기에 홈 팬들에세 승리를 선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베스트11로 대전은 이창근(GK)-강윤성-김민덕-하창래-김문환-이순민-김봉수-김현오-마사-주앙 빅토르-유강현이 나섰는데 이창근 골키퍼가 부상 회복과 동시에 선발 출장한 것이 눈에 띄었다.강원은 박청효(GK)-송준석-이기혁-박호영-강준혁-김대원-김강국-이유현-모재현-이승원-김건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3분에 대전은 유강현의 슈팅이 박청효 골키퍼에게 막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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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노리는 김천 상무, FC서울 3-1 완파...대전과 승점 1점차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025 37라운드에서 김천 상무가 FC서울을 3-1로 격파하며 준우승 경쟁을 최종전으로 가져갔다.승점 61을 기록한 3위 김천은 이날 강원과 비긴 2위 대전(승점 62)과 1점 차를 유지했다.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팀이 직접 맞붙는다.신병 미합류로 18명만 엔트리에 올린 김천은 전반 33분 박태준의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원소속팀이 수원인 김주찬은 서울 팬 앞에서 과감한 세리머니로 야유를 받았다.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린가드가 안데르손의 크로스를 정승원이 옆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린가드의 시즌 10호 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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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기동 감독 "야잔 떠날 거란 생각 1도 안 해"...재계약 강한 신뢰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계약 만료를 앞둔 핵심 수비수 야잔의 잔류를 확신했다.22일 김천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김 감독은 "야잔과 재계약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 저와 상당히 신뢰가 있다고 느낀다"며 "야잔이 떠날 거라는 생각은 '1'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야잔은 "감독님이 계시는 동안 서울에 남아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여름 입단한 야잔(188cm)은 빠른 스피드와 지능적인 수비로 한 시즌 반 동안 서울의 최종 라인을 지켰다. 올해 32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의 일등공신이다.서울은 승점 49(5위)로 강원(승점 48)과 치열한 5위 다툼 중이다. 5위로 마무리하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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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부상 회복 중 또 사고' 첼시 파머, 자택서 발가락 골절...바르셀로나·아스널전 결장
첼시 공격수 콜 파머(23)가 황당한 가정 내 사고로 복귀가 늦어졌다.22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파머는 19일 밤(현지시간) 자택에서 문에 발가락이 부딪혀 골절됐다. 1주일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사타구니 부상으로 2개월 쉬었던 파머는 이번 주 1군 훈련 재개를 앞뒀으나, 주로 사용하는 왼발 새끼발가락 골절로 그라운드 복귀가 미뤄졌다.파머는 9월 21일 맨유전(1-2 패배) 이후 뛰지 못했다. 22일 번리 원정, 26일 바르셀로나 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다음 달 1일 아스널 홈경기까지 결장할 전망이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번리전 출전은 어렵고, 바르셀로나·아스널전도 불가능할 것"이라며 "집에서 발가락을 다쳤다. 큰 부상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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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금지약물 파동 26개월 만에 그라운드 복귀...23일 모나코 데뷔전
금지약물 파동으로 선수 생명 위기를 겪었던 폴 포그바(32·AS모나코)가 약 26개월 만에 공식 경기 무대로 돌아온다.22일(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포그바는 23일 오전 렌과의 리그1 원정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한때 세계 최고 미드필더로 평가받던 포그바의 마지막 경기는 2023년 9월 유벤투스 소속으로 치른 세리에A 폴리전이다.2023년 8월 우디네세전 직후 도핑 검사에서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고, 2024년 2월 4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CAS(스포츠중재재판소)가 징계를 18개월로 감축하면서 올해 3월부터 뛸 수 있게 됐다.지난해 11월 유벤투스와 결별한 포그바는 올해 6월 모나코에 합류했다. 9일 랑스전에서 복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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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 지갑 묶인다" EPL, 수입의 85%까지만 선수단에 지출...2026년부터 시행
21일(현지시간) EPL 사무국은 20개 구단 대표자 회의에서 새로운 재정 규정이 승인됐다고 발표했다.2026-2027시즌부터 적용되는 이번 규정은 10년간 시행된 PSR(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을 대신한다. 핵심은 SCR(수입 대비 지출 제한)과 SSR(재정 안전성 점검) 두 제도다.SCR은 축구 관련 수입과 선수 판매 순이익의 85% 이하로 선수단 지출을 묶는다. 수입 1억 파운드 구단은 최대 8500만 파운드만 쓸 수 있다. 여기에 다년 추가 한도 30%가 더해져 첫 시즌엔 수입의 115%까지 지출 가능하다.UEFA 재정 규정(선수단 급여·이적료·에이전트 수수료를 수입의 70% 이하로 제한)과 유사한 구조다. 유럽 클럽대항전 참가 구단은 UEFA의 70% 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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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첸트너 선방쇼에도 호펜하임과 1-1 무승부
22일(한국시간) 메바 아레나에서 진행된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마인츠는 호펜하임과 1-1로 비기며 7경기 연속 승리 없이 17위(승점 6)를 기록했다.9분 안체올센의 자책골로 앞선 호펜하임은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6위(승점 20)에 올랐다.선발 기용된 이재성은 후반 22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골키퍼 첸트너가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전반 15분 아슬라니의 정면 슈팅과 후반 22분 렘페를레의 일대일 슛을 연이어 막아내며 팀을 살렸다.후반 31분 다코스타가 문전 혼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마인츠는 43분 코어의 퇴장으로 역전 기회를 잃었다.마인츠의 마지막 승리는 9월 25일 아우크스부르크전(4-1)까지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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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1] 북한 축구에선 왜 ‘스로인’을 ‘옆던지기‘라고 말할까
북한 축구는 ‘스로인’을 ‘옆던지기라고 부른다. 남한은 국제 용어인 영어 ’throw-in’을 음역해 ‘스로인’이라 말하는데 반해, 북한은 행동을 그대로 풀어 ‘옆던지기’라 말한다. 남북한의 표현 방법은 다르지만, 모두 ‘throw-in’의 핵심 요소인 ‘던진다’와 ‘안쪽으로 넣는다’는 원리를 담고 있다. 외래어를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규칙적 본질을 드러내는 구조는 동일하다.‘throw-in’은 말 그대로 'throw(던지다)'와 'in(안으로)'이 합쳐진 단어이다. ‘throw’라는 동사는 고대 영어 ‘prawan’에서 비롯되며, ‘던지다·내던지다·세게 밀다’라는 의미를 지닌 게르만어족 고유 어휘다.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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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허리 부상에도 제주전 출전 의지...대구, 패배시 2부 직행 확정
대구FC의 1부 잔류를 좌우할 제주전을 앞두고 '에이스' 세징야의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대구와 제주는 2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3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유일한 K리그1 경기로, 강등 직결 혈투가 예상된다.현재 대구는 승점 32로 12개 팀 중 최하위, 제주는 승점 35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경기로 다이렉트 강등팀이 결정될 수 있다. K리그1 최하위는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 PO 승자와 승강 PO를 치른다.대구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면 최종 38라운드 결과와 무관하게 2부 직행이 확정돼 사활이 걸렸다.관건은 허리 부상 중인 주장 세징야의 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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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메시, MLS 개막전서 '드림매치' 확정...7만7천석 LA 콜리세움서 격돌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빅매치가 내년 첫 경기부터 펼쳐진다.MLS가 21일 공개한 2026시즌 일정에 따르면, 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내년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8월 토트넘을 떠나 미국행을 선택한 손흥민과 2023년부터 MLS 무대를 밟아온 메시의 대결이 시즌 첫날 성사된 것이다.두 선수가 속한 팀은 각각 서부·동부 콘퍼런스로 나뉘어 있어 정규 시즌 맞대결 기회가 많지 않다. 이에 MLS는 개막전부터 이들의 격돌을 배치해 화제성을 극대화했다. 손흥민과 메시는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토트넘-바르셀로나전) 이후 직접 맞붙은 적이 없다.경기 장소인 LA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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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PO) 대진이 완성됐다.FIFA는 2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대륙간 PO 6개국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참가국은 볼리비아(남미·76위), 콩고민주공화국(아프리카·56위), 이라크(아시아·58위), 뉴칼레도니아(오세아니아·149위), 자메이카(70위), 수리남(123위·북중미) 등이다.대륙간 PO는 2개 그룹(패스1·2)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FIFA 랭킹 상위 2팀인 콩고와 이라크가 각각 파이널에 시드를 받았다. 나머지 4개국은 2팀씩 준결승을 치른다.패스1에서는 뉴칼레도니아와 자메이카가 맞붙은 뒤 승자가 콩고민주공화국과 본선 티켓을 다투고, 패스2에서는 볼리비아와 수리남의 승자가 이라크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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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준PO 두 자리 놓고 '마지막 격돌'...전남·이랜드·성남, 23일 동시 킥오프
K리그2 정규 라운드 최종전이 23일 오후 2시 일제히 개막하는 가운데, 준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다.1위 인천 유나이티드(1부 승격 확정), 2위 수원 삼성(승강 PO), 3위 부천FC(K리그2 PO)가 이미 자리를 굳힌 반면, 4·5위는 아직 미정이다. 승점 62의 전남 드래곤즈와 서울 이랜드FC, 승점 61의 성남FC가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전남은 시즌 평균 1.63골의 안정적 화력을 앞세워 충남아산을 맞는다. 발디비아는 16골 9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선두를 달리며, 하남·호난·정지용 등 다채로운 옵션을 보유했다.이랜드는 최근 9경기 무패(5승 4무)로 가장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과 에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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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결승 어시스트 이강인, PSG 선두 굳히기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2-0), 가나(1-0)를 연파하며 11월 A매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속속 복귀해 각자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먼저 이강인(PSG)은 23일 오전 5시 5분 파리 홈구장에서 르아브르와 맞대결한다. 그는 이번 A매치에서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후반 40분대까지 뛰었으며, 특히 가나전에서는 이태석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며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리그에서도 지난 10일 리옹전 주앙 네베스의 결승골을 도우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린 그는 연속 활약을 노린다. PSG는 현재 3승 3무로 6경기 연속 무패 중이며 승점 27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황희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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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vs 대구, 2부 강등 피할 마지막 승부...23일 '운명의 한판'
K리그1 제주 SK와 대구FC가 2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등권 탈출을 위한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친다.승점 35(11위) 제주와 승점 32(최하위) 대구 모두 9위 울산 HD(승점 44)를 따라잡기엔 이미 늦었다. K리그1 최하위는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고, 11위는 K리그2 2위(수원 삼성)와, 10위는 K리그2 PO 승자와 잔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두 팀에겐 PO라도 가려면 꼴찌를 벗어나야 한다는 절박함만 남았다.제주가 승리하면 대구는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2016년 이후 10년 만에 2부 강등이 확정된다. 반대로 대구가 이기면 승점 동률이 되지만 다득점(대구 44골, 제주 38골)에서 앞서 11위로 올라선다. 제주는 패배 시 자력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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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0] 북한 축구에선 ‘킥오프’를 왜 ‘시작차기’라고 말할까
북한 축구에선 ‘킥오프’를 ‘시작차기’라고 부른다. 킥오프(kick off)는 원래 경기 시작을 알리는 말이다. 전후반전을 시작할 때나 득점이 일어날 때 경기장 중앙의 원 표시 마크에 볼을 놓고 주심이 휘슬이 올리면 볼을 차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에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첫 공차기’라는 의미로 ‘시작’이라는 명사와 ‘차기’라는 동사적 결합어로 ‘시작차기’라고 한 것이다. 킥오프는 발로 찬다는 의미인 ‘kick’와 떨어진 상태라는 의미인 ‘off’의 합성어이다. 영어어원사전에 따르면 1857년 경기에서 첫 킥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하다가 1875년부터 현재와 같은 의미로 쓰이게됐다. 축구 발상지 영국에서 초창기 경기 시작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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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감독 "한국, 일본 수준 못 미쳐"...브라질 꺾은 일본 높이 평가
한국에 패한 가나 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를 축하하면서도 일본과의 격차를 지적했다.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0-1 패) 후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일본은 굉장히 강한 팀"이라며 "브라질은 쉽게 지는 팀이 아닌데 일본이 좋은 경기로 이겼다. 지금 매우 높은 레벨에 있다"고 말했다.일본은 지난달 브라질을 3-2로 꺾으며 2무 11패 이후 14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아도 감독은 "그런 레벨의 관점에서 한국과 가나는 아직 그 정도까지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가나는 나흘 전 일본에도 0-2로 진 바 있다.이날 패배 요인에 대해서는 "양 팀 모두 좋은 경기였지만 한국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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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볼리비아 3-0 완파...모리야스 감독 100경기 승리로 장식
일본 축구 대표팀이 볼리비아를 제압하며 3연승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1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일본은 볼리비아를 3-0으로 꺾었다. 전반 4분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가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27분 마치노 슈토(묀헨글라트바흐), 33분 나카무라 게이토(랭스)가 추가 골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일본은 10월 14일 브라질전 3-2 승리, 이달 14일 가나전 2-0 승리에 이어 볼리비아도 격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지휘봉을 잡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내년 3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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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승리' 황인범·백승호 없으니 홍명보호 중원 붕괴...주전 빠진 가나에 전반 슈팅 1개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끝냈지만, 풀어야 할 과제를 확인했다.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홍명보호는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후반 18분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렸다.14일 볼리비아 2-0 승리에 이은 2연승이다. 볼리비아전 포백, 가나전 스리백 전술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 의미가 있다.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황희찬(울버햄프턴) 페널티킥 실축, 가나의 두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았다.FIFA 랭킹 73위(한국 22위)인 가나는 통산 전적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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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9] 북한 축구에선 왜 ‘롱패스’를 ‘긴공연락’이라 말할까
북한 축구에선 ‘롱패스’를 ‘긴공연락’이라 부른다. 롱패스(long pass)는 말 그대로 먼(long) 거리로 보내는 패스(pass)이라는 뜻이다. 장거리로 연결되는 공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축구 전술이 분화될 때 사용되기 시작했다. 초창기 축구(킥 앤 러시 스타일)에서 롱패스는 전방으로 빠르게 공을 보내기 위해 자주 사용된 기본 전술이었다. 이후 전술이 정교해지면서 ‘숏패스(short pass)’, ‘스루 패스(through pass)’, ‘에어리얼 롱패스(aerial long pass)’등 다양한 세부 개념이 생기며 기본 전술 용어로 완전히 정착했다.우리나라 언론은 일본의 영향을 받아 일제강점기 때부터 롱패스라는 말을 썼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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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가나전, 관중 33,256명..."흥행 참사 연속, 팬심 싸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또다시 텅 빈 좌석을 드러냈다.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vs 가나 친선경기 관중은 3만3,256명에 그쳤다. 6만6천여 석 규모 경기장의 절반만 찬 셈이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킥오프 3시간 전 잔여 입장권이 3만8천장에 달해 일찌감치 흥행 실패가 예고됐다.지난달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브라질전에는 폭우 속에도 6만3,237명이 몰렸으나, 나흘 뒤 파라과이전(2-0 승)은 2만2,206명에 불과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A매치 관중이 3만명을 밑돈 건 2015년 10월 자메이카전(2만8,105명) 이후 10년 만이었다. 손흥민(LAFC) A매치 데뷔(2010년) 이후 역대 최소 기록이기도 했다.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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