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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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판곤 감독, 말컹 컨디션에 솔직 고백..."7년 공백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
"경남FC 시절 말컹을 생각하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거의 7년 전이에요."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최근 영입한 '검증된 스트라이커' 말컹(31)의 몸 상태에 대해 "아직 완전한 상태가 아니지만 경기에 뛰게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김 감독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말컹은 4월 말을 끝으로 경기를 뛰지 못한 상태였다"며 "2017~2018년 당시 말컹을 생각하면 외모상으로 팬들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웃음을 지었다.196㎝의 장신인 말컹은 유일하게 K리그2와 K리그1에서 최우수선수상(MVP)과 득점왕을 모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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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링 체제서 제외' 맨유 래시퍼드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 임박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 벤치를 맴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27)가 'FC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에 기본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래시퍼드가 꿈꿔온 바르셀로나행이 점점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와 잠재적인 임대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가 성사됐다"고 보도했다.BBC는 "대리인을 통한 이적 협상이 진행됐고 개략적인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적 형태는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래시퍼드는 맨유 유스팀을 거쳐 2015-2016시즌부터 10시즌을 뛴 '원클럽맨' 공격수로, 2005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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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35만+K리그2 64만' 올시즌 관중 200만명 넘어서...역대 최소 278경기
프로축구 K리그가 1·2부를 합해 2025시즌 관중 200만명을 돌파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현재 K리그1과 K리그2를 합해 올 시즌 누적 관중 수가 200만1천106명을 기록,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22라운드를 마친 K리그1에는 135만7천817명, 21라운드까지 진행한 K리그2엔 64만3천289명의 관중이 찾아왔다.특히 1·2부 합계 278경기(K리그1 131경기·K리그2 147경기) 만에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K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최소 경기 200만 돌파' 신기록도 작성했다.2023년 324경기(K리그1 162경기·K리그2 162경기), 2024년 282경기(K리그1 144경기·K리그2 138경기)에 이어 이 부문 기록이 거듭 경신됐다.이날 유일하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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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U-23 축구 챔피언십 '한국인 감독 맞대결' 김상식 베트남, 하혁준 라오스 3-0 완파
2025 아세안축구연맹(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펼쳐진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에서 김상식(48)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하혁준(54) 감독의 라오스를 완파했다.베트남 U-23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오스 U-23 대표팀과 2025 AFF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3개 팀이 싸우는 B조에서 첫 경기를 치른 베트남은 1승(승점 3·골 득실 3)을 거두고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지난 16일 캄보디아(1무·승점 1·골 득실 0)와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던 라오스는 1무 1패(승점 1·골 득실-3)는 최하위로 떨어졌다.더불어 두 경기에서 무승에 그친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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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 세르비아 리그 개막전 도움...새 시즌 상쾌한 출발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속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26)가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다.즈베즈다는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펼쳐진 FK야보르와의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4-0 완승을 달성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제패로 수페르리가 통산 11번째 정상에 오른 즈베즈다는 개막전부터 4골 폭발로 12번째 우승을 향한 첫 발걸음을 기분 좋게 뗐다.특히 즈베즈다의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설영우는 90분 완주와 함께 전반 6분 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소파스코어에서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8.1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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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미드필더 정호연,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MLS 시즌 조기 마감
올해 2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진출한 미드필더 정호연이 5개월 만에 부상으로 시즌 조기 종료를 맞게 됐다.미네소타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정호연이 이달 7일 홀슈타인 킬(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며 "18일 수술을 받았고, 올해 MLS 남은 시즌에는 출장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2023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자인 정호연은 지난해 광주FC에서 뛰다가 올해 2월 미네소타로 이적하며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미네소타와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해 2028년까지 계약을 맺은 그는 2월 하순 개막해 팀당 22경기 정도를 치르는 이번 시즌 MLS에서 4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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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K리그 데뷔전서 5차례 선방..."기성용과 같은 날 포항 데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2025 22라운드 경기는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6)의 포항 이적 후 첫 출장 경기여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K리그에서는 FC서울에서만 활약했던 기성용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팀을 찾던 중 지난 3일 포항에 합류했다.기성용은 서울 소속으로 뛴 4월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8라운드 경기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그러나 박태하 포항 감독은 기성용을 이날 전북전에 선발로 기용했다.사실 박 감독이 기성용의 출전보다 더 깊이 고민한 것은 골키퍼였다. 박 감독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은 2006년생 만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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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첫 골맛' 셀틱 양현준, EPL 뉴캐슬전 상대로 후반 7분 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측면 공격수 양현준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렸다.양현준은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해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7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2024-2025시즌 리그 5골과 스코틀랜드축구협회(SFA)컵 1골을 기록했던 양현준은 잉글랜드 등 해외 리그 이적 루머가 돌았지만 셀틱에서 새 시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이날 선발 우측 측면 공격수로 기용된 양현준은 후반 17분까지 플레이한 후 마르코 틸리오와 교체됐다.양현준을 포함해 4명이 골을 넣은 셀틱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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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베테랑 재기' 기성용, 포항 데뷔전 90.7% 패스 성공률→전북전 2-3 역전패에도 양팀 감독 극찬!
서른여섯 나이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은 건재함을 보여줬다.그는 많은 관중 앞에서 다시 뛸 수 있어 행복해했고,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준 포항 팬들에게 감사해했다.기성용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76분을 뛰고 포항이 2-1로 앞선 후반 31분 한현서와 교체됐다.포항이 이후 연속 실점해 2-3으로 역전패했지만 이날 전북전은 기성용에게는 K리그에서 FC서울이 아닌 팀 유니폼을 입고서 처음 뛴 의미 있는 경기였다.K리그에서는 오직 서울에서만 뛰며 통산 198경기에 출전해 14골 19도움을 기록한 기성용은 지난 3일 포항에 입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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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속 복귀'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서 45분 출전..."공격포인트 없어"
이적설이 계속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3부 리그 레딩을 상대로 한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없이 45분을 뛰었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잉글랜드 3부 리그(리그원) 레딩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플레이했다.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토트넘은 2-0으로 승리했다.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후반 좌측 측면에 배치된 손흥민은 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다.여러 차례 일대일 돌파와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혀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후반 27분 코너킥이 뒤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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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뒷심' 전북, 기성용 데뷔전 포항에 0-2→3-2 극적 역전승...18경기 무패행진 계속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입단 신고식을 한 포항 스틸러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전북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홍윤상과 이호재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전에 이승우, 티아고가 연속골을 넣고 이호재의 자책골을 더해 3-2로 이겼다.무서운 뒷심을 보여준 선두 전북(승점 48)은 K리그1에서 3월 16일 포항과 홈 경기(2-2 무승부)부터 18경기째 무패 행진(13승 5무)을 이어갔다.코리아컵 3경기 승리를 포함하면 공식전 21경기 무패다.반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부진한 포항은 시즌 승점 3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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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리드 날린 아쉬움" 대전, 강원과 2-2 무승부...추가시간 연속실점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1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강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특히 김현욱의 페널티킥 골과 에르난데스의 추가골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2실점을 한 것이 아쉬웠다.그럼에도 에르난데스의 대전 이적 후 첫 득점과 군 제대 이후 복귀전을 치른 수비수 김민덕의 활약은 의미가 있었다.강원은 박청효(GK)-송준석-강투지-신민하-이유현-이지호-김동현-서민우-모재현-이상헌-가브리엘이 선발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이명재-안톤-김민덕-김문환-김현욱-김한서-김봉수-서진수-에르난데스-주민규가 선발로 나섰는데 군 제대 후 복귀전을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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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극적 역전승 전북 포옛 감독 "이번 시즌 k최고의 경기"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전 극적 역전승을 두고 "이번 시즌 K리그 최고의 경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전북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0-2로 뒤진 절망적 상황을 후반 3골로 뒤엎고 3-2 역전승을 완성했다.이번 승리로 전북은 K리그1에서 18경기 무패(13승 5무)를 달성하며 승점 48점으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6점)과의 격차는 12점으로 벌어졌다. 코리아컵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21경기 무패 행진이다.경기 후 포옛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K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경기였다"고 평가를 시작했다.포항의 전반전 경기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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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성용이 돌아온다' 포항 유니폼으로 98일 만의 복귀! 전북과 홈경기 선발 출전
서울을 떠난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6)이 포항 스틸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기성용은 19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이 확정됐다. 포항 이적 후 첫 출전을 홈 관중 앞에서 치르게 된 것이다.K리그에서 오직 서울에서만 활동하며 통산 198경기 14골 19도움을 기록한 기성용은 지난 3일 포항에 합류했다.'서울의 레전드'로 불렸지만 더 이상 서울에서 주전 자리를 보장받기 어렵다고 판단한 기성용은 경기 출전 기회를 찾아 포항으로 둥지를 틀었다.기성용의 실전 복귀는 4월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8라운드 경기 이후 98일 만이다. 당시 대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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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에케, 첼시 떠나 아스널행...5년 최대 970억 계약
EPL 라이벌 클럽 간 대형 이적이 성사됐다. 첼시의 윙어 노니 마두에케가 아스널로 둥지를 옮긴다.아스널은 19일 같은 프리미어리그 소속인 첼시로부터 23세 윙어 마두에케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 측은 '장기 계약'이라는 표현만 사용했지만, 가디언과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기본금 4850만 파운드에 성과 보너스 350만 파운드가 추가돼 총 5200만 파운드(약 97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됐다.마두에케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2018년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2020년 17세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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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거취 오리무중' 프랑크 감독 모호한 입장,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거취는 애매...레딩전 45분 출전 예정
토트넘 홋스퍼 신임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그는 손흥민을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영국 BBC와 가디언은 19일 프랑크 감독이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레딩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이날 회견에서 손흥민 관련 질문이 집중됐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주장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러브콜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여러 구단도 그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이적설이 제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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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데뷔골+ 상대 자책골' 수원FC, 광주에 2-1 역전승...7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두 달간의 승리 갈증을 해소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달성했다.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윌리안의 동점골과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을 연결해 광주FC를 2-1로 역전 제압했다.5월 18일 대전하나시티즌전 이후 6경기(2무 4패)에서 승리를 맛보지 못했던 수원FC가 7경기 만에 드디어 승전고를 올렸다.순위에서는 여전히 11위(승점 19)에 머물렀고, 광주 역시 5위(승점 31)를 그대로 유지했다.후반 종료 직전 FC서울에서 이적한 공격수 윌리안이 수원FC 데뷔골로 동점 균형을 이뤄냈다.후반 39분 서재민의 크로스를 윌리안이 화려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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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46년년 한·중·인니 월드컵 공동 개최 검토
일본이 한국,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과 동남아시아 지역과 함께 2046년 월드컵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교도통신은 18일 "일본축구협회가 한국·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2046년 월드컵 공동 개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요미우리신문도 일본이 2046년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하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과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국들과의 공동 개최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지지통신은 "한국과 중국, 2034년 월드컵 유치를 포기한 인도네시아와 호주 등이 이 구상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지지통신은 또한 "2026년 월드컵이 북중미 3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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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서 중국 팬 향한 욕설 논란 후폭풍"...홍콩 선수, 중국 구단서 방출
동아시안컵에서 발생한 욕설 논란으로 나이지리아계 홍콩 선수가 중국 구단에서 퇴출됐다.18일 지무뉴스, 홍성신문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전 중국 대 홍콩 경기에서 홍콩 공격수 마이클 우데불루조가 중국 관중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홍콩이 중국에 0-1로 패배한 직후 우데불루조는 메가폰을 들고 홍콩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중국 팬들을 손으로 지목하며 '나쁜 놈들'(bastards) 등의 욕설을 내뱉었다.이에 홍콩 팬들은 "우리가 홍콩이다"라고 외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해당 장면이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논란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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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선발팀, 베트남 5개 프로구단과 맞대결
한국 대학축구 유망주들이 베트남 프로리그 팀들과 격돌하는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한국대학축구연맹 선발팀이 20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타이그룹컵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학선발팀은 닌빈FC, 꽝남FC, 한띤FC, 호앙안잘라이FC, 다낭FC 등 베트남 현지 프로구단 5개 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올해 3월 박한동 신임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학연맹은 대학 선수들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5일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KSA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학선발팀의 타이그룹컵 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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