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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 최대어' 세메뇨, 1271억 들고 맨시티 입성...첼시·리버풀·맨유·토트넘 모두 고개 숙였다

2026-01-07 16:53:00

앙투안 세메뇨 / 사진=연합뉴스
앙투안 세메뇨 / 사진=연합뉴스
이번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 앙투안 세메뇨(본머스)가 맨체스터 시티행을 확정지었다.

BBC는 7일(한국시간) 세메뇨가 맨시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10일 전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6천500만 파운드(약 1271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빅클럽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최종 승자는 맨시티였다.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도 토트넘전을 앞두고 "세메뇨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이별을 예고했다.
런던 출신이지만 가나 국적을 택한 세메뇨는 브리스톨 시티 유스를 거쳐 2023년 본머스에서 EPL 무대를 밟았다.

지난 시즌 리그 11골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도 9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185cm 체격에 양발 활용 능력, 스피드, 중거리 슈팅까지 갖춘 완성형 윙어로 평가받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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