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는 7일(한국시간) 세메뇨가 맨시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10일 전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6천500만 파운드(약 1271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빅클럽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최종 승자는 맨시티였다.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도 토트넘전을 앞두고 "세메뇨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이별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리그 11골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도 9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185cm 체격에 양발 활용 능력, 스피드, 중거리 슈팅까지 갖춘 완성형 윙어로 평가받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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