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링 감독 경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520372808262dad9f33a29183102188119.jpg&nmt=19)
맨유는 5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의 해임을 발표했다. 구단은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결정이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오마르 베라다 CEO와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 등 경영진이 내부 논의 끝에 결정을 내렸다.
아모링 감독은 2024년 11월 에릭 텐하흐 감독 후임으로 부임해 2027년 6월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었으나, 1년 2개월 만에 경질됐다. 포르투갈 스포르팅 CP에서 정규리그 우승 2회(2020-2021·2023-2024시즌)를 달성하고 2021년 프리메이라리가 올해의 감독에 선정된 명장이었다.
후임이 선임될 때까지 U-18팀을 이끄는 대런 플레처 코치가 8일 번리와의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지휘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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