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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추락 설욕' 울산, 새 사령탑 김현석과 UAE 전지훈련

2026-01-06 16:45:00

인터뷰하는 김현석 울산HD 감독. 사진[연합뉴스]
인터뷰하는 김현석 울산HD 감독. 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 9위로 추락한 울산 HD가 새 출발을 다짐하며 동계 훈련지로 향했다.

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 선수단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UAE 알아인으로 출발했다. 27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귀국 후 2월 11일 멜버른시티(호주)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 경기를 준비한다.

2022~2024년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던 울산은 지난 시즌 4연패 도전에 나섰다가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하며 9위로 마쳤다. 구단은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해 재정비에 나섰다.
김현석 감독은 "우승권에 근접한 성적이 나와야 한다. 3위 안에는 들어야 한다"며 "포백이든 스리백이든 공격 지향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곽태휘 수석코치, 이용 코치 등 울산 출신 지도자들로 코치진을 구성했다.

선수단 대표로 각오 밝히는 조현우. 사진[연합뉴스]
선수단 대표로 각오 밝히는 조현우. 사진[연합뉴스]


베테랑 김영권은 "이 정도로 새로운 마음가짐은 처음"이라며 각오를 다졌고, 조현우도 "울산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은 엄원상, 루빅손 등 주축이 대전으로 떠났으나 추가 영입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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