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축구단 단장과 감독. 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61732060552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난 선수를 가르치는 건 자신 있다. 그런데 선수를 데려오는 외적인 부분은 전 구단(이랜드)에 있을 때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활동 범위를 '훈련장과 경기장'으로 국한하고 전력 강화 업무에는 적극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주목받은 정 감독은 김천 상무에서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했다. 반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는 약 3년간 승격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
![정용 전북현대 축구단 감독. 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61733450505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 감독은 "전북은 충분히 분업화돼 있어서 난 내 일만 하면 된다. 이게 전북을 선택한 이유"라며 "한 사람만 책임지면 문제가 발생한다. 여러 사람이 같이 책임지면 건강한 구단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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