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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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대표팀 합류 앞두고 시즌 첫 골...즈베즈다 9연승 질주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6일 세르비아 크루셰바츠 믈라도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리가 11라운드 원정에서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2-0 리드 상황인 후반 추가시간, 설영우는 페널티 지역 오른편에서 이바니치의 컷백을 받아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 슛을 성공시키며 쐐기골을 넣었다.지난 시즌 공식전 6골 8도움을 기록한 설영우는 올 시즌 리그에서 도움 3개를 작성한 상태였다. 10라운드 라드니츠키전 도움에 이어 이번 골까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풀타임을 뛴 설영우는 패스 성공률 96%(51/53), 지상볼 경합 83%(5/6), 공중볼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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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경기 연속골 도전 실패...LAFC는 부앙가 결승골로 1-0 승리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손흥민(LAFC)이 프로 첫 리그 5경기 연속 득점 도전에 나섰으나 추석 골은 터지지 않았다.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8월 LAFC 입단 후 8경기 8골을 폭발시킨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 득점 중이었다. 9월 14일 새너제이전(1골), 18일 레알 솔트레이크전(3골),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1골), 28일 세인트루이스전(2골)에서 골망을 흔들었으나 이날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LAFC는 후반 41분 드니 부앙가의 결승골로 1-0 완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팀은 승점 56을 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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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풀타임' 이강인, 슈팅 4개·패스 96% 분전...팀은 릴과 1-1 무승부
6일 프랑스 빌뇌브다스크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리그1 7라운드 릴 원정에서 이강인이 올 시즌 처음으로 90분 완주했다.PSG는 릴과 1-1로 비기며 승점 16(5승 1무 1패)을 쌓아 선두를 지켰다. 마르세유, 스트라스부르, 리옹이 승점 15로 추격 중이다. 릴은 3승 2무 2패(승점 11)로 7위에 머물렀다.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3분 페널티 아크 바깥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외제르에게 막혔다. 후반 21분 누누 멘드스의 프리킥으로 PSG가 선제골을 뽑아냈다.후반 35분 이강인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은잔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그쳤다. 슈팅 4개와 패스 성공률 96%(64/67)를 기록하며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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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출전' 마인츠, 함부르크에 0-4 완패…리그 2연패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가 분데스리가에서 연속 대패를 당하며 강등권으로 내려앉았다.6일 함부르크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에서 마인츠는 함부르크에 0-4로 무너졌다. 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 4-1 승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도르트문트에 0-2로 진 데 이어 또다시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1승 1무 4패(승점 4)에 머문 마인츠는 18개 팀 중 16위로 밀렸다. 함부르크는 2승 2무 2패(승점 8)로 9위에 올랐다.마인츠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로콩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0분 필리프, 후반 7분 돔페, 후반 16분 다시 필리프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완패했다.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26분 페라치니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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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활약 빛바랜 1-1 무승부... 울버햄프턴, EPL 최하위 탈출 실패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7라운드 홈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이 브라이턴과 1-1로 비겼다. 국가대표팀 10월 A매치 복귀를 앞둔 황희찬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투입돼 후반 15분 에마뉘엘 아그바두와 교체됐다. 경기 내내 특유의 돌파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보였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전반 21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한 직후, 울버햄프턴은 행운의 선제골을 얻었다. 마셜 무네치의 슈팅이 브라이턴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 손에 맞아 크로스바를 거쳐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황희찬은 전반 29분 측면 침투 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나갔고, 33분과 추가시간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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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세인트루이스 정상빈, 65분 출전...팀은 오스틴에 3-1 승리
한국 대표팀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상빈(23)이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세인트루이스는 5일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MLS 서부 콘퍼런스 원정에서 오스틴FC를 3-1로 물리쳤다. 지난달 28일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린 LA FC에 0-3으로 완패하며 2연승이 끊긴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6위 오스틴은 이날 승리했다면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홈에서 패배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해야 했다.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의 A매치를 앞둔 정상빈은 4-2-3-1 포메이션의 우측 공격수로 선발 나섰다. 후반 19분 마이키 조이너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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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알라니아스포르 이적 후 첫 골...팀은 2-2 무승부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의 황의조(33)가 올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4일 앙카라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쉬페르리그 8라운드 겐칠레르빌리이 원정경기에서 황의조는 후반 24분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재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황의조는 8분 뒤 하기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편에서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을 성공시켰다. VAR 판독 끝에 온사이드로 최종 인정됐다.지난달 18일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이날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전반 14분 하기의 선제골로 앞서간 알라니아스포르는 후반 21분 동점골을 내줬고, 황의조의 재역전골 이후에도 후반 31분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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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개막 6연승...김민재 부상으로 벤치, A매치 소집 불투명
뮌헨이 5일 프랑크푸르트를 3-0으로 완파하며 분데스리가 개막 6연승(승점 18)을 질주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다.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펼쳐진 6라운드 원정에서 디아스가 2골, 케인이 1골을 터뜨렸다. 전반 1분 디아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27분 케인이 쐐기골을 추가했다. 후반 39분 디아스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만들었다.1일 챔피언스리그 파포스전에 풀타임 출전한 김민재는 이날 벤치를 지켰다.독일 매체 TZ의 케슬러 기자는 3일 "김민재가 발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파포스전에서 발 타박상과 어깨 부상을 당했다"며 "프랑크푸르트전 출전 가능성은 낮지만 콩파니 감독이 최악 상황 대비로 교체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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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원킬' 양민혁, 미들즈브러전 결승골...2경기 연속 득점포
19세 양민혁(포츠머스)이 4일 프래턴 파크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결정적 골을 터뜨렸다. 챔피언십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3분 작열한 슈팅이 1-0 승리를 만들었다. 연속 무패 행진(1승 1무)을 기록한 포츠머스는 승점 12로 13위에 올랐다. 경기 내용은 열세였다. 점유율 38.1% 대 61.9%, 슈팅 8개(유효 1) 대 12개(유효 1)로 밀렸지만 양민혁의 한 방이 3점을 가져왔다. 전반 23분 조던 윌리엄스가 우측 엔드라인 근처에서 올린 크로스가 날아왔다. 페널티아크 좌측에서 대기하던 양민혁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대 우측 구석을 정확히 뚫었다. 첫 슈팅을 골로 연결하는 침착함이 빛났다. 2일 왓퍼드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양민혁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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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신성' 야말, 부상 재발로 스페인 대표팀 월드컵 예선 불참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라민 야말이 사타구니 부상 악화로 2~3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구단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야말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이번 부상으로 야말은 스페인 대표팀이 12일 조지아, 15일 불가리아와 치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2연전에 나서지 못한다.문제는 야말의 부상 관리를 둘러싼 클럽과 대표팀의 갈등이다. 올 시즌 5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한 야말은 지난 9월 사타구니 통증을 안고서도 대표팀 소집에 응해 불가리아, 튀르키예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대표팀 경기 후 증세가 악화된 야말은 바르셀로나 복귀 후 4경기를 쉬었다. 지난달 29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역전골을 어시스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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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뛰었지만" 백승호, 버밍엄 1-1 무승부...3경기 무승 지속
백승호가 풀타임을 뛰었지만 버밍엄은 4일 영국 렉섬 원정에서 렉섬과 1-1로 비겼다. 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을 이어갔다. 전반 13분 렉섬이 코너킥 상황에서 클레워스의 헤딩을 돕슨이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했다. 버밍엄은 후반 시작 20초 만에 스탠스필드의 패스를 로버츠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버밍엄과 렉섬은 모두 올 시즌 승격팀이다. 작년 리그1(3부)에서 버밍엄 1위, 렉섬 2위로 챔피언십에 올랐다. 버밍엄은 승점 12(3승 3무 3패)로 11위, 렉섬은 승점 10(2승 4무 3패)으로 14위를 기록했다.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올 시즌 챔피언십 9경기 전체 출전(8경기 선발) 중이며 1골을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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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이스라엘 퇴출' 추진했지만...FIFA 인판티노 회장, 침묵으로 일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주재한 평의회에서 이스라엘 축구팀 제재 문제가 완전히 배제됐다. 4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UEFA가 추진하던 이스라엘 대표팀 출전 자격 정지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FIFA는 인판티노 회장이 "가자지구 상황을 고려해 축구를 통한 평화와 통합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고 밝혔으나, 공식 보도자료에 이스라엘 언급은 없었다. 평의회 이후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았다.인판티노 회장은 지브릴 라주브 팔레스타인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중동 지역 현 상황을 논의했다"며 "FIFA는 지정학적 문제 해결은 불가하지만 축구의 인도적 가치를 활용해야 한다"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여기서도 이스라엘은 거론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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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복귀' 마인츠, 콘퍼런스리그 오모니아 1-0 격파...이재성 "체력 관리" 불출전
마인츠가 3일 오전 키프로스 니코시아 GSP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콘퍼런스리그 1차전에서 오모니아를 1-0으로 꺾었다.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의 유럽대항전 복귀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후반 30분 가이슈가 돌파하다 상대 수비수 아구줄의 반칙을 유도해 얻은 페널티킥을 아미리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다.전반엔 오모니아의 공세에 밀렸다. 전반 36분 노르당이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 경기를 주도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마인츠는 로센보르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콘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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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르 '선방쇼' 페널티킥 3개 막았다...릴, 로마 원정서 1-0 승리
릴이 3일 오전 로마 올림피코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로마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6분 하랄손의 골을 끝까지 지켜낸 릴은 2연승을 달렸다.주인공은 골키퍼 외제르(25·튀르키예)였다. 후반 36분 만디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된 뒤 외제르는 믿기 힘든 선방쇼를 펼쳤다.첫 키커 도우비크의 왼발 슛을 막아낸 외제르는 주심이 릴 선수들의 조기 침범을 이유로 재시도를 명령하자 두 번째 슛도 막아냈다.주심이 이번엔 외제르의 조기 이탈을 들어 또다시 재시도를 지시했다. 로마는 키커를 소울레로 교체했지만 그의 왼발 슛마저 외제르가 막아내며 극적인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가스페리니 로마 감독은 "한 경기에서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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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9월 이달의 선수 선정...데뷔골 포함 맹활약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독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묀헨글라트바흐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가 팬 투표에서 약 45%를 얻어 로빈 하크(29%), 하리스 타바코비치(26%)를 제쳤다고 밝혔다.카스트로프는 지난달 한국 대표팀 미국 원정 복귀 후 베르더 브레멘전을 결장했으나 이후 분데스리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풀타임을 뛰며 후반 27분 헤더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22일 레버쿠젠전에서도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FIFA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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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2027년 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 공동 개최
FIFA U-20 월드컵이 사상 처음으로 두 나라에서 공동 개최된다.3일 FIFA는 스위스 취리히 본부 평의회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을 2027 U-20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했다.1977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U-20 월드컵은 2027년 대회가 25회째다(2021년 코로나19로 취소). 두 나라 이상이 공동 개최한 사례는 없었다.올해 대회는 현재 칠레에서 진행 중이다.아제르바이잔은 2012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개최했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24년 FIFA 풋살 월드컵이 열렸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SNS를 통해 "이 역사적인 대회는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잇고, 가장 뛰어난 축구 유망주들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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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지단, 알제리 대표팀 소집...프랑스 아닌 아버지 고국 선택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팀에 처음 소집됐다.3일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알제리 감독은 소말리아, 우간다와의 2026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앞두고 26명 명단을 발표하며 골키퍼 루카 지단을 포함했다.27세 루카 지단은 프랑스 U-20 등 연령별 대표팀 경험이 있지만 성인 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달 FIFA는 루카 지단의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아버지가 알제리 이민자 2세대 출신이라 알제리 대표 자격이 있었다.지네딘 지단의 네 아들 중 둘째인 루카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출신으로 현재 스페인 2부 리그 그라나다에서 뛴다.2017-2018시즌 레알에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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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선발 67분·이한범 교체...미트윌란, 노팅엄 3-2 제압 '유로파리그 2연승'
미트윌란(덴마크)이 3일 오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노팅엄을 3-2로 꺾었다. 조규성이 선발, 이한범이 교체로 나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지난달 25일 슈투름 그라츠(2-0) 승리에 이은 2연승으로 미트윌란은 36개 팀 중 2위로 도약했다. 최근 공식전 5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노팅엄은 1무 1패(25위)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6경기 2무 4패 부진을 기록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셀틱 시절 조규성 영입을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조규성은 3-4-3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었고, 후반 22분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안드레아센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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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복귀한 브라질, 10일 한국전 명단 발표...네이마르는 부상 제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등 세계적 스타들이 한국 축구대표팀과 맞붙는다.2일 브라질축구협회는 10월 A매치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달 제외했던 비니시우스를 다시 소집했다.뉴캐슬 미드필더 듀오 브루누 기마랑이스·조엘린통을 명단에 포함했고,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아스널), 히샤를리송(토트넘),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공격진을 구성했다.축구스타 네이마르는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다.FIFA 랭킹 6위 브라질은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23위)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브라질은 지난 6월 23회 연속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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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라이스·케인 제치고 생애 첫 수상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2024-2025시즌 올해의 잉글랜드 남자 축구 선수로 뽑혔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 팬 투표로 진행된 올해의 남자 선수에 벨링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잉글랜드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벨링엄은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생애 첫 수상이다.잉글랜드 클럽 소속이 아닌 선수의 수상은 2006년 바이에른 뮌헨 오언 하그리브스 이후 18년 만에 두 번째다.벨링엄은 지난해 10월 UEFA 네이션스리그 그리스전에서 골을 넣었고, 11월 아일랜드전에선 3도움을 몰아쳤다. 올해 3월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알바니아전에서도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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