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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기량' 산체스, PBA 2개 대회 연속 우승…4세트 2이닝 만에 15-0 완승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PBA 전성시대를 열었다. 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동궁(SK렌터카)을 4-2(9-15, 15-9, 15-8, 15-0, 9-15, 15-9)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달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으로 통산 3승째다. 승부처는 3·4세트였다. 1세트를 내준 산체스는 2세트를 4이닝 만에 따낸 뒤 3세트 하이런 11점으로 15-8 승리, 4세트에서는 2이닝 만에 15-0 완승을 거뒀다. 강동궁이 5세트를 가져갔지만 산체스가 6세트 0-9 열세를 뒤집고 15-9로 마무리했다. 우승 상금 1억원을 추가한 산체스는 시즌 상금 1위(2억8,150만원)를 유지하며 누적 상금 순위도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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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울지 않았는데' 노리스, F1 데뷔 7년 만에 첫 드라이버 챔피언…페르스타펀 2점 차 제압
랜도 노리스(26·맥라렌)가 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8일(한국시간) 아부다비 GP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총점 423점을 기록, 페르스타펀(421점)을 2점 차로 제쳤다. 2019년 데뷔 후 7년 만의 첫 타이틀이다. 영국 드라이버로는 역대 11번째, 2020년 루이스 해밀턴 이후 5년 만의 챔피언이다. 맥라렌도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드라이버·컨스트럭터 더블을 달성했다. 결승 전 노리스는 408점, 페르스타펀은 396점으로 12점 차였다. 페르스타펀이 우승하면 노리스는 반드시 3위 안에 들어야 했다. 맥라렌은 팀 동료 피아스트리가 페르스타펀과 경쟁하며 노리스를 보호하는 전략을 썼다. 노리스는 1랩에서 의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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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세대교체 신호탄
유도 여자 최중량급 신예 이현지(남녕고·세계랭킹 1위)가 대표팀 선배 김하윤(안산시청·세계랭킹 4위)을 넘어섰다.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IJF 도쿄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조르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규시간 내내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김하윤이 왼손 업어치기를 시도했지만 이현지가 자세를 바꿔 쓰러뜨린 뒤 누르기로 연결했고, 김하윤이 탭을 쳤다. 경기 후 이현지는 90도로 허리를 숙여 선배를 예우했다.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자 이현지는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5월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첫 금메달을 땄지만 6월 세계선수권에서는 김하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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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 롤러코스터' 도로공사, 모마 32득점으로 정관장 풀세트 역전…선두 수성 진땀
감독들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박한 승부였다.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3, 17-25, 19-25, 15-12)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다가 상대에게 3-4세트를 내줘 풀세트까지 갔기에 김종민 감독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승리였다.그럼에도 32득점을 기록한 모마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3개를 잡아낸 김세빈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고 도로공사는 모마-이윤정-김세빈-이지윤-타나차-강소휘-문정원이 나섰다.1세트 초 중반은 정관장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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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요코하마 5-1 대파…한자와 해트트릭 앞세워 4연승
백지선 감독의 HL 안양이 일본 원정 2연전을 모두 이기며 4연승을 달렸다. 7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그리츠전에서 5-1로 대승했다. 전날 4-3 역전승에 이은 연승이다. 14승 5패 승점 42로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39)를 제치고 리그 2위에 올랐다. 경기 시작 10분여 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1피리어드 15분 52초 이현승의 슈팅이 상대 스틱에 맞고 굴절되며 동점을 만들었다. 2피리어드 15분 34초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한자와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3피리어드에서 한자와 추가골(5분 30초)과 안진휘 득점(7분 11초)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종료 1분 34초 전 한자와가 엠티넷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골리 이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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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임태희, 밴쿠버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32강서 세계랭킹 1위 송세라 격파
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 임태희(계룡시청)가 성인 무대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 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 마리-플로랑스 칸다사미(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임태희는 32강에서 세계랭킹 1위 송세라(부산광역시청)를 15-1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어 16강 알리차 클라시크(폴란드·15-9), 8강 알베르타 산투초(이탈리아·15-14)를 연파하며 4강에 진출해 메달을 확정지었다. 준결승에서는 리치에게 8-15로 패했다.2018년 세계유소년선수권 동메달로 잠재력을 보여준 임태희는 "월드컵 개인전 첫 메달이라 꿈만 같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성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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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풀세트 접전 끝 승리…김종민 감독 "콤비플레이 안 나와, 이래선 어렵다"
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대전 더비가 세트스코어 3-2 도로공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승장이 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오히려 불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김 감독은 "공격 하나만으로 상대를 이기기는 쉽지 않은데 콤비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며 "이런 모습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날 속공에서 활약한 김세빈에 대해서는 "속공을 많이 써야 한다. 세빈이가 많이 해줘야 하고, 윤정이도 이 부분에서 과감하게 플레이해 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반면 패장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선수들의 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세트스코어 0-2에서 포기하지 않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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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끊었다' 우리은행, 삼성생명 추격 뿌리치고 62-59 승리...김단비 17득점 13리바운드 맹활약
지난 시즌 준우승팀 우리은행이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원정 경기에서 62-59로 승리했다. 2승 5패로 여전히 최하위지만 5위 신한은행(2승 4패)과 0.5경기 차로 좁혔다. 삼성생명은 3승 4패로 4위에 밀렸다. 1쿼터 김단비·이명관·세키 나나미가 5점씩 넣으며 16-11로 앞섰다. 2쿼터 이민지가 8점을 몰아쳐 33-25로 전반을 마쳤고, 3쿼터까지 49-40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 삼성생명이 반격했다. 강유림 3점슛으로 51-54까지 따라붙었고, 종료 1분 35초 전 조수아 자유투로 59-60이 됐다. 그러나 김단비가 자유투 2점을 추가하며 62-59로 도망쳐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단비가 17점 1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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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출신 조슈아 반, UFC 플라이급 정복...아시아 남성 첫 챔피언
조슈아 반(24·미얀마)이 아시아 출신 남성 최초로 UFC 챔피언에 등극했다. 7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3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알렉산드르 판토자(35·브라질)를 1라운드 26초 만에 TKO로 꺾었다. 존 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24세)에 왕좌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승부는 순식간에 갈렸다. 1라운드 탐색전 중 판토자가 왼발 하이킥을 시도하자 반이 이를 잡아채며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했다. 넘어지던 판토자가 오른팔로 바닥을 짚는 순간 체중이 실리며 팔꿈치 관절이 꺾였고, 허브 딘 주심이 즉시 경기를 종료했다. 4차 방어에 성공하며 장기 집권 중이던 판토자의 허무한 낙마였다.12세에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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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대반격' LG, 17점 뒤집고 kt에 66-63 역전승...선두 질주
창원 LG가 극적인 역전극으로 선두를 지켰다.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66-63으로 승리하며 2연승(14승 5패)을 거뒀다. 2위 안양 정관장(12승 6패)과 1.5경기 차로 벌어졌다. kt는 2연패(9승 10패)로 6위에 머물렀다.이틀 연속 경기에 나선 LG는 2·3쿼터 슛 난조로 각각 7점씩만 올리며 3쿼터 종료 시점 42-59로 크게 뒤처졌다. 그러나 4쿼터 마이클 에릭의 연속 골밑 득점과 양홍석의 외곽슛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6분여를 남기고 53-59까지 따라붙었다.에릭 덩크와 유기상 3점슛으로 58-59까지 좁힌 LG는 1분 34초 전 윤원상의 3점슛으로 61-61 동점을 만들었다. kt가 36.1초 전 아이재아 힉스 골밑슛으로 63-61을 만들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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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챔피언 기록 넘었다' 최가혜,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 한국신기록
사격 유망주 최가혜(경북체고)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의 한국 기록을 넘어섰다. 7일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 유소년 공기총 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5.1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지난달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반효진이 세운 종전 기록(255.0점)을 0.1점 경신한 신기록이다.최가혜는 1차 스테이지 첫 5발에서 53.6점, 10발 합계 107.0점으로 선두에 나선 뒤 엘리미네이션 라운드까지 1위를 지켜냈다. 2위 이시다 쓰무기(일본·248.6점), 3위 가와무라 유카(일본·227.2점)를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내년 실업팀 대구시설공단에 입단해 반효진과 함께 훈련하게 될 최가혜는 이번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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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NBA 통산 득점 톱10 진입...카멜로 앤서니 제쳐
LA 클리퍼스의 베테랑 가드 제임스 하든(36)이 NBA 역대 득점 순위 10위에 올랐다. 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4점을 기록하며 통산 2만8천303점을 달성, 카멜로 앤서니(2만8천289점)를 넘어섰다.역대 득점 순위는 르브론 제임스(4만2천268점)가 1위이며, 카림 압둘자바, 칼 말론, 코비 브라이언트, 마이클 조던, 디르크 노비츠키, 윌트 체임벌린이 2~7위다. 전날 역대 8번째로 3만1천점을 돌파한 케빈 듀랜트(3만1천51점)가 8위, 샤킬 오닐(2만8천596점)이 9위에 올라 있다.하든은 "득점 순위 톱10에 들 기회는 없을 것 같았다. 그 선수들은 저보다 훨씬 크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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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ISSF 월드컵 파이널 10m 공기소총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이 2025 ISSF 월드컵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3.1점을 기록, 왕즈페이(중국·253.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시즌을 값진 성과로 마무리했다.월드컵 파이널은 연간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 10명과 개최국 2명 등 총 12명만 참가하는 ISSF 유일의 상금 대회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167.0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7일에는 여자 25m 권총에서 파리 올림픽·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세계랭킹 1위)과 오예진(IBK기업은행·세계랭킹 4위)이 메달에 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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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1패 선두 질주' 대한항공, 삼성화재 3-1 제압하며 10연승…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이 10연승을 달렸다.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V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3, 23-25, 27-25, 25-18)로 이겼다. 11승 1패 승점 31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삼성화재는 7연패로 2승 11패 승점 7 최하위에 머물렀다.러셀이 22득점과 함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는 대한항공이 압도했다. 정한용 백어택으로 포문을 열고 러셀 블로킹, 정지석 퀵오픈 등 5연속 득점으로 달아났다. 삼성화재가 범실을 거듭하며 25-13으로 손쉽게 가져왔다. 2세트는 삼성화재가 반격했다. 아히·김우진이 맹활약하며 균형을 맞춘 뒤 역전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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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종민 "연승 부담 컸다"…정관장 고희진 "위파위 거취, 다음 주 발표"
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대전 더비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이전 흥국생명전에서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비교적 담담한 모습이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연패의 늪에 빠지며 다소 침울한 기색을 보였다. 김 감독은 연승이 끊긴 데 대해 "연승하는 동안 선수들이 부담감도 있었고 부상 선수도 나왔다"며 "분위기 유지를 위해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복귀가 임박한 배유나의 기용 방안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들어갈 수도 있고, 상대 팀에 맞는 선수가 출전할 수도 있다"며 유연한 운용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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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정관장 vs 1패 도로공사' 7일 대전 대결…선두 수성이냐 최하위 탈출이냐
연패 탈출과 2연패의 향방이 갈린 오늘.1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정관장과 도로공사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정관장과 도로공사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5-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벌인다,정관장은 11월 21일 페퍼저축은행 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지만 25일 현대건설전과 28일 GS칼텍스전, 12월 4일 IBK기업은행전까지 내리 3연패를 당했다.도로공사는 11월 27일 페퍼저축은행전까지 10연승을 달리다가 12월 3일 흥국생명에게 패하면서 연승이 끊겼다.그래서인지 직전 경기 패배로 인해 양 팀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상태.지난 IBK전에서 정관장은 이선우와 자네테가 나란히 12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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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의 여왕도 끝내 참을 수 없었던 눈물...기수 김혜선의 마지막 기승
□ 경주로의 여왕도 끝내 참을 수 없었던 눈물... 기수 김혜선의 마지막 기승 (11월 21일 부경2경주) 지난 21일 금요일, 부경 2경주를 끝으로 김혜선이 17년간의 기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날 첫 데뷔무대를 가진 ‘퍼펙트플래시’와 함께 4위를 기록하며 담담하지만 감동적인 마지막 기승을 선보였다. 평소 카리스마와 승부욕으로 중무장했던 그녀조차 마지막 순간만큼은 흐르는 눈물을 끝내 참지 못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인터뷰에 임한 김혜선 기수는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교사 김혜선으로서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1988년생인 김혜선 기수는 지난 2009년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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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U-21 세계선수권 여자부 종합 2위·남자부 5위 마감
한국이 2025 WT U-2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2위, 남자부 종합 5위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17~21세 선수들을 위해 올해 신설된 첫 무대로, 75개국 4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 마지막 날 남자 68kg급 문진호(서울체고)와 여자 46kg급 이유민(관악고)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곽민주(한국체대)가 한국 선수단 유일의 금메달을 따냈고, 은메달 2개를 더해 터키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남자부는 은메달 2개로 이란, 터키, 카자흐스탄, 이집트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한국은 올해 국가대표 중 21세 이하 선수 4명과 대한태권도협회가 전략적으로 추천한 7명 등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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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방글라데시에 역전패...월드컵 19-20위전서 중국과 격돌
한국 남자 주니어(U-21) 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19-20위 결정전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인도 마두라이에서 열린 제14회 FIH 남자 주니어 월드컵 17-20위전에서 방글라데시에 3-5로 역전패했다. 이민혁(한국체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2피리어드 한때 2-0으로 앞섰으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2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8일 중국과 19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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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LPBA 우승' 강지은, 키스가 득점으로? 행운의 결승점
강지은(SK렌터카)이 4년 만에 여자 프로당구 LPBA 정상에 복귀했다.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3(11-9, 11-4, 11-1, 3-11, 9-11, 7-11, 9-8)으로 제압했다. 2021-2022시즌 이후 4년 14일 만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강지은은 초반 3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3세트에서는 하이런 8점을 앞세워 3이닝 만에 11-1로 압도했다. 그러나 김민아가 4~6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운명의 7세트, 13이닝까지 8-8 동점이었다. 강지은의 대회전 샷이 키스(공끼리 충돌)가 났지만 득점으로 연결되며 경기가 종료됐다. 강지은은 "이런 식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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