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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의 27득점 맹활약이 이끈 KB손해보험의 선두 탈환...삼성화재 꺾고 3-1 역전승
빼앗겼던 선두자리를 다시 되찾아왔다.KB손해보험은 11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21, 25-22,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비예나의 27득점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임성진이 11득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수현-김준우-김우진-이우진-이상욱이 나섰는데 군 제대 후 복귀한 이상욱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KB는 비예나-황택의-차영석-우상조-나경복-임성진-김도훈이 나섰는데 이전 경기에 나섰던 야쿱과 이준영 대신 임성진과 우상조가 나섰다.1세트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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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개막전서 두산 23-20 격파...지난 시즌 챔프전 준우승 설욕
SK 호크스가 H리그 개막전에서 숙적 두산을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SK는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두산과 개막전에서 23-20 승리를 거뒀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 2패로 준우승한 SK는 정규리그(1승 4패)까지 합쳐 두산에 통산 2승 6패에 그쳤다. 2016년 창단 이후 10시즌 연속 우승팀 두산의 벽을 넘지 못했던 SK는 이번 승리로 올 시즌 우승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전반 10-10 동점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중반까지 1골 차로 팽팽히 맞섰다. 후반 11분 14-13으로 앞선 두산 김연빈의 슛이 SK 골키퍼 브루노 리마에게 막히며 분위기가 바뀌었다.SK는 박시우, 박세웅, 김동철 연속 득점으로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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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t 꺾고 3연승 단독 선두...DB, 알바노 버저비터로 SK 제압
LG가 kt를 완파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고, DB는 극적인 버저비터로 SK를 제압했다.LG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에서 kt를 82-6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11승 4패를 기록한 LG는 안양 정관장을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kt는 8승 7패로 3위에서 5위로 밀렸다.초반 kt가 LG의 과도한 압박으로 인한 파울을 활용해 리드했으나, 2쿼터부터 LG가 수비를 강화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아셈 마레이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양준석, 칼 타마요가 가세하며 전반을 45-38로 마쳤다.3쿼터에서 LG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20점을 쏟아낸 반면 kt는 데릭 윌리엄스 2골만 기록하며 4점에 그쳤다. 23점 차로 벌어진 격차를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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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리커브 여자양궁,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종합순위 2위 마감
한국 양궁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여자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장민희(인천시청), 김수린(광주시청), 남수현(순천시청)은 1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25 아시아양궁선수권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6-0으로 압도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통과자가 아닌 2진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은 리커브 종목에서 이 경기가 유일한 금메달이었다.남자 단체전에서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는 결승에서 인도에 4-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민희-서민기 조는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개인전에선 남수현이 은메달, 서민기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리커브 총 성적은 금1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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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49점 폭발...골든스테이트, 웸반야마 샌안토니오에 1점차 역전승
스테픈 커리가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49점을 터뜨리며 골든스테이트를 극적인 승리로 이끌었다.골든스테이트는 15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겸 에미레이츠 NBA컵 서부 예선에서 샌안토니오를 109-108로 제압했다. 8승 6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8위로 상승했고, 2연패를 당한 샌안토니오(8승 4패)는 3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커리는 1쿼터부터 3점슛 등 8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47-45 리드로 맞은 3쿼터에서도 결정적 순간마다 득점을 책임졌다. 63-66에서 골 밑 득점과 자유투로 67-66 역전을 만들었고, 68-72 열세에선 연속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4쿼터 82-92로 10점 뒤진 상황에서 커리는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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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구마모토 마스터스 결승 진출...시즌 10번째 우승 도전
세계 남자복식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 우승까지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섰다.두 선수는 15일 구마모토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준결승에서 대만 왕치린-추샹제 조를 세트스코어 2-0(21-19, 21-19)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1세트는 9-9 동점에서 리드를 잡았으나 16-13 상황에서 4점 연속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마지막 5점 중 연속으로 3점을 따내며 첫 세트를 가져갔다.2세트 초반엔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10-10 동점을 만든 뒤 4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전환했다. 19-19까지 따라붙혔지만 마지막 2점을 내리 얻으며 승기를 잡았다.32강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오른 김원호-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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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나현, 월드컵 1차 대회 1,000m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김민선 한국기록에 0.5초 차 접근
한국 여자 단거리 유망주 이나현(한국체대)이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자신의 벽을 허물었다.이나현은 15일 미국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5-2026 ISU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 13초 927을 기록해 11위에 올랐다.지난해 1월 같은 장소 4대륙선수권에서 세운 개인 최고기록 1분 15초 020을 1초 093 앞당겼다. 김민선(의정부시청)의 한국기록 1분 13초 420과는 0.507초 차로 좁혀졌다.김민선은 디비전B에서 1분 14초 661로 3위를 차지했고, 임리원(의정부여고)은 1분 16초 047로 17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박지우(강원도청)는 여자 3,000m 디비전B에서 4분 2초 100으로 13위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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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중위권 상승? KB의 선두 재 탈환? 순위 상승 여부가 달린 15일 경기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는 양 팀 순위를 크게 바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화재는 1라운드에서 KB손해보험을 3-1로 꺾었으나 대한항공전에서 0-3 셧아웃을 당하며 기세가 꺾였다. KB는 한국전력전 3-1 승리로 패배를 딛고 상승 중이다. 최근 2경기를 분석하면 삼성의 공격이 특정 라인 중심이고, KB는 야쿱·비예나·나경복의 고른 득점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미흡하다. 이번 경기에서 삼성은 김우진, 이윤수, 이우진의 활약이 필수이고, KB는 FA 임성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미들블로커 라인에서 김준우와 이준영의 성장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두 가지로 갈린다. 삼성이 1라운드 기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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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김도훈 좋은 모습 기대" 김상우 감독 "김준우 리듬이 안 맞아"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선수 현황을 평가했다.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은 낙관적 태도를,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카르발류 감독은 임성진, 나경복, 야쿱 등 외국인 선수들의 교대 활용을 긍정 평가했다. "여러 선수가 각자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팀 내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베로 김도훈의 리시브 성과도 언급하며 "기한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김상우 감독은 아웃사이드히터 라인업 구성의 어려움을 표했다. "김우진과 이우진은 확정이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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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3강 체제' 하나카드·웰컴·SK 선발 진출...나머지 7팀 막판 승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이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재개된다.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는 라운드 우승으로 선발 진출을 확정했고, 나머지 7개 팀이 4라운드 우승을 노리며 막차 경쟁을 펼친다.하나카드는 19승 8패 승점 55로 종합 1위를 달린다. 웰컴저축은행과 SK렌터카는 18승 9패 승점 51로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세트 득실률에서 웰컴저축은행(1.338)이 SK렌터카(1.282)를 앞섰다.신생팀 하림(15승 12패 41점), 하이원리조트(12승 15패 40점), NH농협카드(13승 14패 37점)가 4위권을 형성했다. 우리금융캐피탈(9승 18패 35점), 에스와이(12승 15패 34점), 휴온스(10승 17패 31점), 크라운해태(9승 18패 30점) 등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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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금메달 4개' 한국 사격, 세계선수권 종합 2위 질주...양지인·오세희 2관왕
한국 사격 대표팀이 하루 만에 금메달 4개를 쓸어담으며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14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m 소총복사와 여자 25m 권총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석권했다.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는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 임하나, 이계림(이상 화성시청)이 합계 1천872.8점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제치고 우승했다. 오세희는 유럽 강세 종목에서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는 오세희의 첫 세계선수권 메달이다.25m 권총에서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 오예진(IBK기업은행), 남다정(우리은행)이 단체전 1천757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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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바였다' 33득점으로 거둔 극적 역전승...GS의 4세트 드라마
역시 실바였다.GS칼텍스는 11월 14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25-16, 13-25, 25-2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실바가 3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권민지가 13득점-13디그 15리시브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IBK는 빅토리아-최연진-이주아-최정민-킨켈라-황민경-임명옥이 나섰고 GS는 실바-안혜진-오세연-최유림-유서연-권민지-유가람이 나섰다.1세트 초반은 GS의 페이스였다.실바가 4득점, 권민지가 2득점을 올렸고 안혜진의 연타가 운 좋게 득점이 되며 8-5로 앞섰다.이후 킨켈라에게 2득점, 최연진에게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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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문정현 이어 동생도 1번', KBL 첫 '형제 1순위' 탄생...정관장, 고려대 문유현 선발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탄생했다.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안양 정관장이 고려대 가드 문유현(21)을 전체 1순위로 선발했다.2023년 드래프트에서 형 문정현이 수원 kt에 1순위로 지명된 데 이어, 문유현까지 1순위에 오르며 KBL 사상 최초로 '1순위 형제'가 탄생했다. 신장 181cm의 문유현은 볼 핸들링, 수비, 슛, 스피드까지 갖춘 올라운더로 2년 연속 대학농구 U-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다.이어 원주 DB는 2순위로 연세대 이유진(199cm)을, 부산 KCC는 3순위로 고려대 윤기찬(194cm)을 지명했다. 4순위는 고양 소노가 강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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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천재' 조대성, 삼성생명 떠나 화성도시공사 이적...삼성생명은 강동수 영입
남자 실업탁구계에 계약 만료에 따른 연쇄 이적이 성사됐다.14일 탁구계에 따르면 대표팀 주전 조대성(23)이 삼성생명을 떠나 화성도시공사로 새 출발한다. 이달 말 계약 종료에 따라 다음 달부터 화성 유니폼을 입는다.'탁구 천재'로 불린 조대성은 2017년 중학생 신분으로 종합선수권 4강에 처음 오른 뒤, 이듬해 16세 최연소 결승 진출로 화제를 모았다. 2020년 삼성생명 입단 후 2022년 종합선수권 정상을 밟았고, 청두 세계선수권 단체전과 더반 세계선수권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엔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뛰었다.현재 세계 64위인 그는 내년 1월 21~27일 제천 종합선수권에서 화성의 에이스로 첫 선을 보인다.조대성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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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키 대표팀, 12월 주니어 월드컵 대비 진천서 26일까지 합숙 훈련
여자 하키 대표 후보 선수들이 12월 칠레에서 열릴 주니어 월드컵을 앞두고 집중 훈련에 돌입했다.대한하키협회는 14일 진천 선수촌에서 26일까지 국가대표 후보단 합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3일 시작된 이번 캠프는 12월 1일 산티아고에서 개막하는 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 준비를 위해 체력·기술 향상과 전술 완성도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한국은 F조에서 미국, 우루과이, 뉴질랜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24개국 참가 대회는 각 조 1위 6팀과 2위 중 상위 2팀이 토너먼트 8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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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브룩스 65점 합작' 피닉스, 인디애나 133-98 완파하고 5연승
데빈 부커의 맹활약에 힘입어 피닉스 선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대파하며 5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피닉스는 14일 홈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인디애나를 133-98로 격침했다.서부 7위 피닉스(8승 5패)는 이날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팀 인디애나는 6연패 늪에 빠지며 동부 14위(6승 11패)에 정체됐다. 최하위 워싱턴과는 승차 없이 공동 꼴찌권이다.부커와 딜런 브룩스가 합계 65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부커는 3쿼터에서만 16점을 쏟아내며 압도적 경기력을 과시했다.전반 20점 앞선 피닉스는 3쿼터 중반 인디애나의 추격으로 격차가 10점까지 좁혀졌으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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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14세 나이로 여자 입단대회 1위...4연승으로 프로 입성
한국기원에 새 얼굴이 등장했다. 여자 연구생 이윤(14)이 제64회 여자 입단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프로 세계에 입성했다.한국기원은 14일 이윤이 입단 최종전에서 이서영을 제압하며 4경기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6세에 바둑을 시작한 이윤 초단은 작년 춘향배 아마춘향부 정상에 오르며 조기에 재능을 입증했다. 그는 "초반 긴장했지만 침착하게 풀어나갔다"며 "여자 랭킹 정상을 향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진서·최정 9단을 롤모델로 삼은 그는 해성 여자기성전 우승을 첫 타이틀 목표로 제시했다.이윤의 합류로 한국기원 프로기사는 453명(남 364명, 여 8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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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의 '시즌 마무리' 3전 전승... ATP 단식 연말 1위 확정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1위)가 ATP 투어 단식 연말 세계 1위를 최종 확보했다. 13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진행 중인 니토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 지미 코너스 그룹 3차전에서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9위)를 2-0(6-4 6-1)으로 제압해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완료했다. ATP 연말 1위는 최근 1년 성적을 바탕으로 결정되는 명예 타이틀로, 그해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를 의미한다. 시즌 최종전인 파이널스에서 알카라스는 조별리그 전승 또는 결승 진출 중 하나를 달성하면 1위 확정이 가능했다. 조별리그 완벽한 성적이 확보되면서 순위가 최종 결정됐다. 알카라스가 연말 단식 1위를 차지한 것은 2022년 이후 올해가 두 번째다. 앞서 2024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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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차지환, '오늘의 해결사'... 18득점 53% 성공률로 부산의 구원투수
'오늘의 해결사는 차지환입니다'11월 13일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이 날 해설을 맡은 송병일 SBS 배구 해설위원의 멘트다.OK저축은행 차지환은 송병일 해설위원의 멘트대로 18득점-공격성공률 53.13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했다.특히 위기 때 마다 득점을 올리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준 것은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파이프 공격과 페인트 공격 같은 지능적인 플레이는 백미였다.덤으로 디그 9개와 리시브 5개를 기록하며 수비에도 어느정도 보탬이 된 것도 의미가 있었다.다만 이 날 기록한 범실 6개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만약 범실을 반으로 이른바 3개로 줄였다면 21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옥의 티였다.이 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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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격파 3-2 역전승...부산 홈에서 첫 승 신고
홈 경기에서의 첫 승이라는 점에서 기쁨이 컸다.OK저축은행은 11월 13일 부산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서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5-20, 18-25, 27-25, 15-6)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부산 홈 팬들 앞에서 거둔 첫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차지환이 18득점-공격성공률 53.13%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전광인이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정성현이 나섰고 현대캐피탈은 신호진-이준협-김진영-최민호-레오-허수봉-박경민이 나섰다.1세트는 현대캐피탈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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