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은 낙관적 태도를,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리베로 김도훈의 리시브 성과도 언급하며 "기한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김상우 감독은 아웃사이드히터 라인업 구성의 어려움을 표했다. "김우진과 이우진은 확정이나, 추가 선수는 이윤수, 황두연, 최현민 중에서 선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우는 "리듬 조정과 정신적 집중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고, 박찬웅의 엔트리 합류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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