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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덴마크오픈 결승 진출...라이벌 야마구치 꺾고 올해 8번째 우승 도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결승에 올라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1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준결승에서 안세영은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1(16-21 21-10 21-9)로 제압했다.상대 전적 15승 15패로 팽팽한 야마구치는 안세영의 강력한 라이벌 중 한 명이다. 올해 초반 3차례 맞대결에서 안세영에게 완패했지만, 지난달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었다.2년 만에 돌아온 안방 무대 코리아오픈에서 씁쓸한 패배를 떠안았던 안세영은 이날 진땀승을 거두고 아쉬움을 털어냈다.1게임 초반부터 4점을 연속 내주며 끌려간 안세영은 격차를 좁히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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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김학수·첫 풀코스 윤은지...경주국제마라톤 국내 남녀부 우승
김학수(삼성전자)와 윤은지(김천시청)가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18일 경주 일원에서 열린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김학수는 42.195km를 2시간 22분 45초에 완주했다. 경기 후 "기록이 아쉽지만 개인 처음 우승해 기쁘다"며 "끊임없이 도전해 2시간 12분대에 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경호(한국전력)가 2시간 24분 59초로 2위, 이상민(옥천군청)이 2시간 27분 46초로 3위에 올랐다.남자 국제부에서는 퍼갈 커틴(아일랜드)이 2시간 7분 54초로 우승했다. 레이스 시작 3분 만에 선두로 나온 커틴은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안테나예후 다그나체우 이스마(에티오피아)가 2시간 10분 35초로 2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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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스공사 68-65 꺾고 공동 2위 시즌 4승...가스공사 개막 6연패 수렁
프로농구 수원 kt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개막 6연패에 빠뜨리며 시즌 4번째 승리를 거뒀다.1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는 68-65로 신승했다.12일 창원 LG에 패해 3연승이 불발됐던 kt는 안방에서 반등하며 4승 2패로 원주 DB, 안양 정관장, LG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는 4승 1패 부산 KCC다. 가스공사는 개막 6연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1쿼터는 가스공사가 외곽포 4개로 23-15 리드했으나 kt가 2쿼터 데릭 윌리엄스와 문성곤 쌍포를 앞세워 26점을 몰아쳐 41-42로 따라붙었다.3쿼터 저득점 양상 속에 kt가 실점을 8점으로 틀어막으며 전세를 뒤집었다. 48-48 동점 상황이 2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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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소노에 4쿼터 역전승...알바노 28점·앨런슨 22점 활약
프로농구 원주 DB가 고양 소노에 4쿼터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냈다.18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는 소노를 83-76으로 물리쳤다.이틀 전 부산 KCC에 패해 2연승이 멈췄던 DB는 연패를 피하며 시즌 4승 2패를 기록했다. 소노는 2승 4패가 됐다.전반을 32-42로 밀리고 후반 한때 17점 차(45-62)까지 끌려간 DB는 3쿼터를 53-64로 마쳤으나 4쿼터 대반격에 나섰다.이선 알바노의 3점포로 시작한 DB는 5분 40여 초를 남기고 69-70으로 추격했고, 3분 52초 전 헨리 앨런슨의 골밑슛으로 71-70 역전에 성공했다.소노는 3분 36초를 남기고 이정현의 3점 플레이로 73-71 재역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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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4관왕 도전"...김우민, 전국체전 1,500m 4연패
김우민(강원도청)이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4년 연속 우승했다.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김우민은 15분00초54를 기록했다. 자신의 대회 기록(14분54초24)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4연패는 무난하게 달성했다.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김우민은 15분21초45를 기록한 2위 김영현(전주시청)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우승했다. 조승빈(서울시청)이 15분22초24로 3위에 올랐다.김우민은 한국 수영의 간판이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땄고, 2024년 도하, 2025년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같은 종목 2회 연속 메달(도하 1위, 싱가포르 3위)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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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월드투어 2차 대회 둘째날 개인전 예선 모두 조 1위 통과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ISU 월드투어 2차 대회 둘째날 개인전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1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500m 2차 예선 8조에서 최민정은 43초065로 1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여자 1,500m 준준결승 7조에서도 2분30초312로 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올랐다.첫날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조 1위에 오른 최민정은 19-20일 열리는 개인전 결승에서 메달 싹쓸이를 노린다.다른 대표팀 선수들도 순항했다. 남자 1,000m 예선에서 임종언(노원고)과 황대헌(강원도청)이 조1위, 신동민(고려대)이 조2위로 통과했다. 임종언과 같은 조의 중국 린샤오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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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실수 잇따라"...김채연·신지아·유영, 그랑프리 쇼트서 부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올림픽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나란히 고전했다.18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채연은 기술점수 32.55점, 예술점수 30.69점, 감점 1점, 총점 62.24점으로 12명 중 6위에 머물렀다.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신지아는 기술점수 28.35점, 예술점수 30.88점, 총점 59.23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2년 만에 시니어 그랑프리에 복귀한 유영은 기술점수 27.04점, 예술점수 28.36점, 감점 1점, 총점 54.40점으로 10위에 그쳤다.김채연은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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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78] 북한에서 한필화를 왜 ‘빙상 위의 천리마’라고 말할까
1960~80년대, 북한은 ‘천리마의 나라’라는 구호 아래 체육을 국가 건설의 첨병으로 내세웠다. 그 중심에 체육 스타들이 있었다. 육상의 신금단과 빙상의 한필화가 그 주인공들이다. (본 코너 1577회 ‘북한에서 신금단을 왜 ‘천리마 시대의 여걸’이라 부를까‘ 참조) 육상에서 발굴의활약을 보인 신금단과 함께 한필화는 빙상에서 주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북한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리스트로 기록되며 ‘공화국의 빙상 영웅’으로 불렸다. 한필화는 신금단이 ‘천리마 시대의 여걸’이라는 칭호를 가졌던 것과 비슷하게 ‘빙상 위의 천리마’라는 별칭을 갖게됐다. 한필화는 북한이 처음 참가한 겨울올림픽인 1964년 인스브루크 대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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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22점 활약' 현대모비스, SK 78-75 꺾고 2연승...공동 6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SK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 SK는 4연패에 빠졌다.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는 78-75로 승리했다.사흘 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한 현대모비스는 2연승으로 시즌 3승 3패를 기록, 서울 삼성(2승 2패)과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 SK는 개막 2연승 후 4연패에 빠지며 9위(2승 4패)로 추락했다.1쿼터 박무빈과 정준원이 3점슛 3개씩을 터뜨리며 현대모비스가 24-16으로 앞섰다. 2쿼터 중반 압박이 살아난 SK는 알빈 톨렌티노의 활약으로 5분 10여초를 남기고 29-34로 추격했으나, 현대모비스는 이후 약 4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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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덴마크오픈 준결승 진출...올해 8번째 우승 도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준결승에 올랐다.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안세영은 일본 미야자키 도모카(10위)를 2-1(16-21 21-9 21-6)로 꺾었다.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안세영은 1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6-6 동점에서 5점을 연속 허용하며 주도권을 빼앗겼고, 두 차례 1점 차로 추격했으나 역전에 실패했다.하지만 2게임에서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위기 없이 21-9로 가볍게 승리했다.마지막 게임도 압도했다. 시작과 동시에 7점을 내리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흔들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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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팀추월 국가대표 선발...올림픽 3연속 메달 도전
올림픽 2회 연속 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와 팀 추월 멤버로 선발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어 국가대표 선발전 성적을 바탕으로 2025-2026시즌 매스스타트와 팀 추월, 팀 스프린트, 혼성 릴레이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17일 확정했다.남자 매스스타트는 정재원과 조승민(동북고), 여자 매스스타트는 박지우(강원도청)와 임리원(의정부여고)이 뽑혔다.남자 팀 추월은 정재원, 박성현(의정부시청), 양호준(의정부시청), 여자 팀 추월은 박지우, 강수민(서울시청), 임리원으로 구성됐다.정재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 추월과 2022 베이징 동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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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1위...9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
서울 부광약품이 9년 만에 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17일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8라운드(통합라운드)를 마친 부광약품은 12승 4패로 정규리그 1위에 올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부광약품은 1지명 김채영(14승 2패) 9단과 2지명 이나현(9승 7패) 2단의 활약에 힘입어 전·후반기 모두 6승 2패를 기록하며 17라운드에 조기 1위를 확정했다. 2016년 통합 우승 이후 9년 만의 정규리그 1위다.H2 DREAM 삼척(11승 5패), 포항 포스코퓨처엠(10승 6패), 영천 명품와인(8승 8패), 평택 브레인시티산단(7승 9패)이 2-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H2 DREAM 삼척 1지명 김은지 9단은 15승 1패로 김채영 9단과 김경은(14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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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새크라멘토와 FA 계약...18번째 시즌 도전
NBA 베테랑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36)이 새크라멘토 킹스와 자유계약을 맺었다.17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구단은 "MVP 출신이자 올스타 9회 선정 가드 웨스트브룩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2008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시애틀 지명을 받아 데뷔한 웨스트브룩은 NBA 통산 1,237경기에서 평균 21.2점 7.0리바운드 8.0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한 리그 대표 베테랑이다.올스타 9회 선정, 2016-2017시즌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MVP 시즌에는 오스카 로버트슨(1961-1962시즌) 이후 NBA 역대 두 번째로 정규리그 평균 트리플더블(31.6점,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을 달성했다. 2022년에는 NBA 75주년 기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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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25일 영광서 개막...7천명 참가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제37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 오후 4시 30분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뭉쳐라! 전남의 힘, 천년의 빛 영광에서!'를 구호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약 7천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출전해 전남 생활체육의 저력을 선보인다.개회식은 영광의 문화와 열정을 담은 화려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태권도 퍼포먼스, '영광의 순간' 주제공연과 함께 김경아, 홍지윤, 로이킴, 이은미, 나태주, 김용빈의 축하 공연,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전남을 모토로 한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전으로 기획됐다. 검도, 게이트볼, 배드민턴, 축구, 육상 등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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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4-26일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개최...288개팀 700명 참가
충남 서천군이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제3회 서천군수배 KATO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연다.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 등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88개팀, 700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올해 3회째를 맞은 대회는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인들의 대표 교류 무대로 자리잡았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한편 서해안 청정 자연환경과 최신 체육시설을 갖춘 서천의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김기웅 군수는 "전국 규모 대회 유치는 서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알릴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경기와 함께 서천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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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2차 월드투어 첫날 3개 종목 조 1위...압도적 기량 과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ISU 월드투어 2차 대회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하며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1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최민정은 1분31초587로 플로렌스 브루넬리(캐나다·1분31초658)를 여유 있게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이어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에서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성남시청)와 함께 조 1위를 차지했다.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4조에서도 신동민(고려대), 이소연(스포츠토토), 이정민(성남시청)과 출전해 남다른 스피드로 조 1위 통과를 이끌었다.다른 선수들도 선전했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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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85억원...알카라스 vs 신네르, 사우디 식스 킹스 슬램 결승서 격돌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식스 킹스 슬램 결승에서 맞붙는다.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알카라스는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를 2-0(6-4 6-2)으로, 신네르는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를 2-0(6-4 6-2)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주관인 이 대회는 ATP 투어와 무관한 이벤트로 랭킹 포인트가 없고 공식 기록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하지만 상금 규모는 막대하다. 총상금 1천350만달러, 우승 상금 600만달러(약 85억원)이며, 출전료만 150만달러(약 20억원)다.상위 랭커 6명을 초청하는 이 대회는 작년 첫 개최됐으며, 지난해 결승에서 신네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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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77] 북한에서 신금단을 왜 ‘천리마 시대의 여걸’이라 부를까
북한의 신금단(辛今丹)은 전설적 여성 육상 선수였다. 1960년대 중·장거리 달리기 분야에서 뛰어난 기록과 드라마틱한 이력으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함경남도 리원 출신의 평범한 소녀였던 그녀는 200m, 400m, 800m 등에서 연이어 세계 최고 기록에 근접하는 성적을 냈다. 1963년 자카르타 신흥국 경기대회(GANEFO)에선 3관왕을 차지했다. 당시 평양과 자카르타 언론은 그녀를 ‘조선의 번개’라 불렀다. 세계가 인정하기 전에 체제가 먼저 그녀를 영웅으로 만들었다.그러나 그녀의 기록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 의해 공인되지 않았다. 북한이 GANEFO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비공인 선수’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신금단 개인의 실력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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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 결과...214cm 임동일 최장신·김건하 가장 빠른 선수
202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중앙대 센터 임동일(22)이 최장신으로 기록됐다.16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콤바인에 참가한 48명 중 임동일은 214cm로 신장 1위를 차지했다. 스탠딩 리치(284.85cm), 윙스팬(224cm), 체중(121.7kg)에서도 모두 1위였다.201.5cm 건국대 센터 프레디(22)가 두 번째로 키가 컸다. 민주콩고 출신 귀화 선수인 프레디는 휘문고를 졸업했고 건국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2024년까지 3년 연속 대학농구 U-리그 리바운드왕에 올랐다.물리적 높이가 가장 높은 선수는 고려대 포워드 김민규(23·196cm)였다. 도움닫기 후 96.44cm를 도약해 맥스 버티컬 리치 352.3cm를 기록했다.점프력 최고는 안다니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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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 선임...2026-2029년 선수 목소리 대변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16일 BWF가 안세영을 포함한 5명을 선수위원회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BWF 선수위원회는 선수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공식 자문기구다. 규정 개정, 선수 복지 향상, 대회 환경 개선 등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BWF와 선수 간 가교 역할을 한다.신임 위원으로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외에 도하 하니(이집트), 지아 이판(중국), 데보라 질레(네덜란드), 푸살라 V. 신두(인도)가 선임됐다.BWF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회장은 "선수위원회는 현장 선수들이 글로벌 스포츠 방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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