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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특집]김자영 “내가 왜 이러지?”

2013-10-15 18:10:14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에서 가장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김자영(21.넵스)이 티샷 순서가 헷갈려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김자영은 대회 첫날 9번 홀에서 파를 기록한 뒤 후반 첫 홀인 10번 홀에서 가장 먼저 티샷을 하려다 머쓱한 표정을 지어야 했다. 같은 조로 경기한 양제윤(19.LIG)이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오너가 바뀌었기 때문. 김자영은 그러나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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