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시사이드 골프장(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4번홀까지 이븐파를 기록했다.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노승열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오른 크리스 커크(미국.8언더파 133타)에 3타 뒤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노승열의 퍼트감이 돋보였다. 노승열은 이틀 간 평균 그린당 퍼트 수 1.565개로 1위를 기록했다. 거리별 퍼트지수 또한 평군 3.549타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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