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없었으나 다섯 타석 모두 타구를 외야로 보내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76(518타수 143안타)으로 내려갔다.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1회말 선발 닉 피베타를 상대로 날카로운 땅볼을 날렸지만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다이빙캐치에 걸렸다. 3회말에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송성문(30)은 8회말 대수비로 출전해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6-4로 이겼다. 샌디에이고는 7연승,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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