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권프로의 골프팁] 양제윤, 피니시가 좋으면 스윙도 좋다

2013-12-06 10:09:02

[권프로의 골프팁] 양제윤, 피니시가 좋으면 스윙도 좋다
[마니아리포트 박태성|권영석]양제윤(21.LIG손해보험)의 컨트롤 샷 피니시를 소개한다.

양제윤은 지난해 넵스마스터피스와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국가대표 출신의 양제윤은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흠잡을 데 없는 유연한 스윙을 자랑한다.

양제윤의 피니시를 보면 스윙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추어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임팩트 후에도 머리가 공 뒤에 위치해야 하는데 골퍼들마다 유연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는 쉽지 않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임팩트 후 피니시 동작이 이루어질 때까지도 머리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은 양제윤의 탁월한 유연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피니시의 역할은 공이 날아가는 높이와 비거리, 방향,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다. 피니시가 좋으면 스윙도 좋아진다"고 전했다.

권영석은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연습장에서 스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만 공을 친 후 피니시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공을 치는 데에만 신경을 쓴다" 며 "좋은 피니시를 갖기 위해서는 머리의 움직임이 적어야 하고 공을 중심으로 좌우로 체중이동이 부드럽게 이어져야 한다. 또한 어드레스에서부터 피니시까지 각각 독립된 동작이 아닌 하나의 동작으로 간결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드레스에서부터 피니시까지 척추 각도에 큰 변화가 없게 스윙을 할 수 있다면 단언컨대 프로 선수들의 샷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양제윤, 피니시가 좋으면 스윙도 좋다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