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은 9일(한국시간) 호주 퀸즈랜드 주에 위치한 RACV 로얄 파인즈 리조트에서 대회 관계자들과 조인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볼빅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에 2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01년부터 LET와 공동으로 개최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선수들의 준우승 징크스로 유명하다. 지난 2월 최운정(23.볼빅)이 이 대회에서 카리 웹(호주)에 2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고 신지애(25.미래에셋),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등 한국 선수들이 총 7번의 준우승 기록을 남겼다. 우승은 2006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했던 양희영(24.KB금융그룹)이 유일하다.
볼빅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는 2014년 2월 7일부터 사흘간 호주 퀸즐랜드주의 로얄 파인즈 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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