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 6명의 감독이 심판으로 투입된다고 15일 밝혔다.
박경훈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과 하석주 전남 드래곤즈 감독은 주심으로, 윤성효 부산 아이파크 감독과 조민국 울산 현대 감독, 김봉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이상윤 성남FC 감독대행은 부심으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전·후반에 나뉘어 경기 진행에 나선다.
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올스타전에 감독들이 심판으로 참여해 지도자, 선수, 심판, 서포터즈가 서로 존중하는 '리스펙트 캠페인'을 실천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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