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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원준 '48억 몸값' 증명...개막 5경기 연속 안타·타율 0.458

2026-04-03 13:16:23

최원준 / 사진=KT위즈 제공
최원준 / 사진=KT위즈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29)이 개막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개막 5연승을 이끌었다.

최원준은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1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KT는 이날 13-8로 승리했다.

최원준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 2루타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3회 볼넷, 4회 우전 안타로 멀티 출루와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5회에는 우익수 오른쪽 3루타까지 터뜨려 안타·2루타·3루타를 모두 갖추며 사이클링 히트에 홈런 하나만 남겨뒀다. 이후 홈런 도전은 삼진으로 끊겼지만 8회 내야 안타로 4안타를 완성했다.

지난 시즌 후 KT와 4년 48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최원준은 개막 LG전부터 리드오프 중견수로 출전해 꾸준히 안타를 생산했다.

29일 멀티 히트에 이어 31일 1안타, 1일 3안타 5타점 등 매 경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즌 타율은 0.389에서 0.458까지 끌어올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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