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준은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1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KT는 이날 13-8로 승리했다.
최원준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 2루타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3회 볼넷, 4회 우전 안타로 멀티 출루와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지난 시즌 후 KT와 4년 48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최원준은 개막 LG전부터 리드오프 중견수로 출전해 꾸준히 안타를 생산했다.
29일 멀티 히트에 이어 31일 1안타, 1일 3안타 5타점 등 매 경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즌 타율은 0.389에서 0.458까지 끌어올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